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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기름으로 튀기면, 기준치 200배 독성 물질”

튀김 요리에는 식물성보다 동물성 기름을 쓰는 것이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8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식용유(콩), 옥수수유, 해바라기유 등 식물성 기름에 열을 가하면, 동물성 기름보다 더 많은 독성물질이 발생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드몽포르대학 마틴 그루트벨트 교수팀은 생선과 감자를 해바라기유와 옥수수유를 이용해 튀겼습니다. 그 결과, WHO(세계보건기구) 기준치의 200배 가량의 독성 알데히드가 발생했습니다. 버터와 돼지기름 등 동물성 기름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식물성 기름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합니다. 열을 가하면, 많은 유해 화합물이 생깁니다. 독성 알데히드는 암과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치매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루트벨트 교수는 “특히 임신한 여성이 식물성 기름에 튀긴 요리를 먹으면, 직접적으로 심장질환과 암에 노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대 존 스타인 명예교수는 식물성 오일의 기름의 다른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오메가6 지방입니다. 존 스타인 교수는 “식물성 오일을 많이 먹으면, 뇌가 너무 많은 오메가6를 흡수해 오메가3를 강제로 배출한다. 오메가3가 부족하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코코넛 오일은 가열해도, 독성 알데히드가 적게 나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자기파를 믿는 학생과의 대화록

미분류 전자기파를 믿는 학생과의 대화록 7 HIEDA NO TAKACHIHO   이웃추가   |   2013.05.18. 00:58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학생: 네, 교수님.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교수: 신은 선한가?  학생: 그럼요.  교수: 신은 전능한가?  학생: 네.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 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학생은 침묵한다.)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학생: 네.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학생: 아닙니다.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학생: …하나님에게서 …부터지요.  (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후에 타락하여 사탄이 된…)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학생: 네.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학생: 네.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학생: 못 봤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