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의 이해

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의 이해



1. 저지방 고탄후화물 식단은 1950년 초반 미국 병리학자 애킨의 주장이 기초가 되었으며

   1969년 아이제하워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엔셀키스병리학자가 심장병의 근원

   을 추적 연구하면서 심장질환의 주범을 포화지방을 주목하였으며



  포화지방 식단이 나쁘다는 실험적 근거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식생활위원회 는 앤셀

  키스의 잘못된 과학적 근거로 선택된 왜곡된 논문에 근거 1977년 권장식단 저지방 고탄수
 
  화물 식단을 발표하였으며 현재의 표준식단으로자리잡았다.



2. 미국은 1980대 저지방식단을 권장하면서 비만인구와 당뇨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금은 전세계인의 표준적인 식단으로 자리잡았다


3. 대한민국 국민건강영양조사팀은 우리나라 여성 15,000명을 먹는 지방의 량에 따라 분류

  한 결과 지방을 적게 먹는 사람이 비만도가 높에 나왔으며 당뇨병 지수도 저지방식단을

  하는 사람에서 높게 나왔다



  지방을 줄이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지게 되어 혈당조절이 안되고 나머지 탄수화물

  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방의 부족은 칼슘, 비타민 A.D.E.K등의 체내 흡수

  율이 떨어진다.




4. sbs 의학전문 기자 조동찬는 저지방식단은 잘못된 과적적 근거에서 시작되었고 어린아

   이와 여성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


5.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 가이드라인은 2015년 콜레스테롤 섭취한도 없앴으며, 콜레스

   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에 주목 할 만한 상관관계가 없다고 발표



6. 한양대병원은 40세이상 남여 1663명을 대상으로 달걀섭취량과 대사증후군위험도를 연

  구한 결과 1주일에 달걀 4개 가량 섭취그룹이 복부비만과 고혈압등 대사증후군이 남성

  54%, 여성 46%가량이  낮았졌다고 발표하였다.



 비만인은 일반인과 다르게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과 인슐린 수치가 매우 증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 미국 하버드대학은 35만명을 대상으로 5~23년간 추적 조사한 21개의 연구를 통한 분석
   에 의하면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의 주범이 아니다 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하였다.

   즉 먹는 지방과 몸에쌓이는 지방은 다르다는 결론이며 최근 지방이 과다한누명을 쓰고      있다는 연구 논문들이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근거로는 미국 툴레인 의대연구팀은 성인150명 대상 1년간 임상시험결과고지방식단이 평   균 5.8kg의 살이 빠지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혈관 염증은인슐린 증가하면 생기는데 인   슐린 증가의 원인은 탄수화물이다


 그러므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은 혈당을 높이지 않으며 만성염증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8. 미국 보스턴 터프츠대학 연구팀은 63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에의하면적절한 버터      섭취시 심혈관 건강 위험과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당뇨에 도움을 준다고 발표하였다.

엔셀키스의 왜곡된 논문으로 인하여 저지방 고탄수화물이 자리를 잡았으며,지방이 사라진 자리에는 탄수화물및 가공식품을 통해 설탕과 탄수화물을 더많이 섭취하였으며,

미국의 과체중과 비만 환자가 늘어난 시점이 1977 저지방 식단 발표 시점과일치,  비만환자가 늘어나면서 당뇨병 발병도 같이 늘어났으며, 2000년도에들어 서면서 그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음을 알수 있다.


9. 스웨덴의 고지방 식이요법( LCHF)의 장점은탄수화물이 적게 유지될 때만 가장 확실히      나타납니다.

40%~50%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하게 되면인슐린은 여전히 분비되고 포도당 수치도 높아집니다.

암은 당을 먹고 자라고 당이 많게 되면 암이 더 자랄 수 밖에 없는데 암환자들이 먹는 식단을 보면 당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먹는 현재의 식단이 옳은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회춘의 묘약 청춘 호르몬

         [몸신16.8.24] 안티에이징 청춘 호르몬 비타민D






우리 몸에는 기본적인 생체기능을 관장하는 80여가지의 호르몬이 있으며 노화로 인해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각종 질병들이 발생하고 있다. 즉 면역세포의 기능저하로 발생하는 갖가지 질병들은 늙어간다는 증거이다.

내몸의 노화를 막아주는 청춘 호르몬, 동안 피부, 동안혈관, 동안 세포로 되돌리는 청춘호르몬안티에이징 노화방지 건강법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호르몬이 있다.

안티에이징 청춘 호르몬 낮의 호르몬 비타민D는 비타민과 호르몬의 역활등 2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혈관 회춘과 연관이 있다,

비타민D는 빛을 받으면 언제든지 우리몸에서 생성가능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90%가 비타민D결핍 증상이 있으며 연령대가 낮을 수록 더욱 심각한 결핍을 가지고 있다.

약으로 복용하는 비타민D와 햇빛으로 합성되는 비타민D의 기능은 같지만 햇빛으로 합성되는비타민D가 효과적인 면에서 월등하다.




비타민D의 호르몬으로써의 효능


비타민D가 호르몬의 역활로 알려지지 않은 효과로서 가장 주목받는 역활은 혈관보호, 뇌졸증, 심근경색등 혈관질환을 예방을 위해서 비타민D가 매우 중요하다.

 o 당뇨조절
  췌장의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잘 분비할 수 있도록 촉진을 도와주며, 각종
  독소와 활성산소로 부터 공격을 받아 망가지는 것을 막고 당뇨를 예방하는
 항산화 역활을 한다

  -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실험 참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와 혈당이 떨어지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떨어지는
    시간이 길었다고 발표
   (미국에서는 당뇨환자들에게 비타민D 보충을 권고 하고 있음)

 o 고혈압 예방
   고혈압 발병의 원인은 나트륨 과다 섭취보다 더 큰 원인은 레닌 이라는
   호르몬 이상이다. 비타민D는 레닌을 억제시키며 혈압을 관리해 주는
   열쇠이다
   (레닌은 콩팥에서 생성되며 활성물질인 혈관을 수축시키는 엔지오텐신을
    만들어 혈압을 상승시키는 고혈압으 주요 원인이다)

 o 콜레스테롤 예방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준다.
   (비타민D는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증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defence
    호르몬이다)

 o 지방분해
   비타민D는 지용성으로 지방조직에 쉽게 흡수되지만 지방조직은
   비타민D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비만 환자일수록
   비타민D 부족이 오기 쉽다.

   결국 비만한 사람들은 비타민D가 부족하고 비타민D 부족이 비만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즉 비타민D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지방
   세포에 흡수되어 비타민D가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 



비만이나 혈관 건강과 관련된 질환들의 발병 위험들이 높아지는데,
혈당조절 실패로 인해 후천적 당뇨 발병률 1.5배 증가, 심혈관 질환이 발병할 확률 2배 증가한다.

또한 비타민D는 암세포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부족하면 유방암 발병률 2배, 대장암 발병률 1.7배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매 발병률이2.2배 증가된다.



한국인의 90%는 비타민D가 부족하며,
우리나라 청소년 10명중 7명은 비타민D가 매우 심하게 부족(과도한 학업 부담)하다.비타민D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혈관 회춘에도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다.

우리모두 비타민D를 복용하고 회춘합시다.



비타민D 영양제

비타민D 영양제는 합성비타민관 천연비타민으로 나눌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은 합성비타민이다.

합성비타민은 GMO(유전자 조작)옥수수, 석유, 석탄등을 원료로 해 매니큐어를 지울때 사용되는 아세톤, 에테르등 화학물질을 넣어 추출된다.

시중에 알려진 판매되는 천연 비타민 브랜드는 "뉴트리코어" 한 곳 뿐이다.


타민 D, 내 몸에 맞게 섭취하자

비타민 D는 만 충분히 쬐어도 필요한 양을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실내 생활을 주로 하신다면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잠시라도 나와서 해를 쫴주세요. 이렇게 나와 해를 보면 우울증 예방에도 좋아요!




다만, 해를 지나치게 오래 쪼이면 피부암을 유발하고 기미를 만들 수 있으니 주 3회, 20분씩만 해주셔도 충분합니다.자외선 차단제와 긴 옷, 유리를 통해 받는 햇빛은 비타민D를 못 만들어요!






1.먼저 우유와 각종 유제품입니다. 우유에는 칼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도 풍부합니다. 우유로 만든 치즈도 마찬가지고요. 유제품은 가장 손쉬운 비타민 D 공급원입니다.





2. 기름진 생선에도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고등어, 꽁치, 청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과 연어에 특히 많이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라 기름진 생선에 많다고 기억하시면 쉽겠죠?





3. 달걀과 새우에도 비타민D가 풍부합니다. 두 식품 모두 콜레스테롤 높아서 꺼리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두 음식에는 다양한 영양이 풍부하답니다.




4. 식물성 식품으로는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이 있습니다. 비타민D는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은 편이지만 이들 버섯에도 제법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이도 저도 다 귀찮으시거나 골다공증이 있으신 분들, 혹은 비타민 D가 많이 필요한 임산부 분들은 그냥 편하게 영양제로 보충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과 큰 차이 없다고 합니다.

비타민D는 이름이 비타민이라 붙었지만 사실은 호르몬에 더 가까운 영양소 입니다. 전문가 지시에 따라 복용하세요

2016년 8월 5일 금요일

양양 주변 맛집

양양 주변 맛집

1. 범바우 막국수(033-671-5966)
   강원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17-1
   (생태찌개, 막국수, 닭요리 제1회 양양군 10대 맛집)

2. 동해 막국수(033-671-7117)
   강원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2-4
   (메밀막국수, 수육)

3. 파머스키친(033-671-0955)
   강원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27-8
   (수제 햄버거)

4. 오산횟집(033-672-4168)
   강원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1-4
   (섭국, 세꼬시)2010년 농림수산부 주관 요리대회 대상

5. 담치마을(033-673-0012)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91-11
   (섭국, 섭죽, 가정식 분위기)

6. 속초식당(033-672-8845)
   강원 양양군 양양읍 청골리 11-9
   (황태더덕구이)

7. 병팔네 횟집(033-671-7720)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210-47
   (회를 많이 줌, 매운탕 별미)

8. 백촌 막국수(033-632-5422)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막국수, 백종원 3대천왕 막국수소개집)

9. 봉포머구리횟집(033-631-2021)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52-6
   (성게, 해삼물회, 백종원 3대천황 물회소개집)

10.이모네 식당(033-637-6900)
   강원 속초시 영랑동 131-11
   (매콤한 생선찜)

11.청초수물회(033-635-5050)
   강원 속초시 조양동 1551-7
   (해전물회)

12.초당할머니집(033-635-8700)
   강원 속초시 노학동 980-8
   (순두부, 해장국, 미시령터널 지나 한화리조트앞)

13.김정옥 할머니 순두부(033-636-9877)
   강원 속초시 노학동 1011-51
   (순두부, 황태요리, 오징어 순대)

14.속초 삼해횟집(033-632-3032)
   강원 속초시 영랑동 148-171
   (된장 물회)

15.낙천회관(033-632-1567)
   강원 속초시 교춍 645-3
   (명태회 냉면, 오징어 순대, 소고기 수육)

16.데라로사(033-648-2760)
   강원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 973-1
   (커피명인 박이추 박물관)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성주 군민들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주 군민들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주 군민들은 사드배치와 관련해서 현장을 방문한 총리에게 계란을 투척하고, 총리와 국방장관이 떠나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촛불집회도 벌리는 것은, 정말 전자파가 유해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와같은 시위를 하는 것일까?

정치권은 본질은 고려하지 않고, 정부의 의사결정 및 대응과정을 둘러싸고
꼬투리만 물고 들어지며, 현 정부 흠집내기에만 열중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정치권은 북한의 핵위협으로 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지는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정쟁의 대상이며 새로운 루머와 정부비판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성주 군민들은 "왜 반대하는 것일까?"북한은 10개 이상의 핵무기를 개발하였을 뿐만아니라 핵무기를 탑재한 탄도미사일, 즉 핵미사일로 공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 이를 방어하기 위한 사드의 배치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면 주한미군이 자신의 사드를 배치하여 방어해 주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성주군민들은 왜 저렇게 격렬한 시위를 하는 것일까?

중국이 반대하기 때문에?, 미군 것이라?
반대하는 이들에게 한 번 물어보고 싶다. 한국은 자주독립국 아니냐고. 국방정책도 중국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느냐고, 한미동맹이 필요없는 것이냐고. 아마 사드를 반대하는 국민 중 누구도 이와 같이 질문하면 당당하게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전자파의 유해성 여부는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금방 밝혀질 사항이다. 사드 레이더 전자파의 유해범위가 500미터나 되는 그린파인 레이더의 전자파를 기자들이 방문하여 측정한 결과 30미터 앞에서 허용치의 4.4%에 불과하다고 보도한 바도 있다.

일본에서 배치된 동일한 X-밴드 레이더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거의 무시할 수준이라는 자료도 있다.

성주군민들은 이러한 과학적 자료나 정부가 제공하는 자료를 신뢰하지 않으면서 일부 인사들의 의혹을 더욱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위에 앞장을 서고 있다.


성주군민들은 지역에 대한 더욱 큰 지원을 바라서 시위한다고 할 것인가? 일부 반정부 인사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시위한다고 할 것인가? 성주군민 중에서 왜 시위하는 지를 당당하게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08년 그렇게 처절하게 시위했던 광우병에 관한 모든 사항이 루머로 들어난 전력을 갖고 있는 우리다. 이제 또 그와 유사한 사례를 반복하려는가? 외국인들은 우리의 지성을 어느 정도로 평가할까?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내 몸의 장수 열쇠! 인슐린 수명을 늘려라 -

내 몸의 장수 열쇠! 인슐린 수명을 늘려라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프로에서 당뇨가 있는 7명의 실험대상자들을 상대로 7일간 콩기름 찬밥을 만들어 꾸준히 식사 실험을 한 결과 혈당수치가 반으로 떨어져 정상 또는 정상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당뇨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도 더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혈당은 낮추고 인슐린 수명은 늘리는
콩기름 찬밥 만들기 레시피가 공개되었다.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져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2이하가 정상으로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경우
고혈당 음식을 섭취하면 인슐린을 많이 만들어 내지만 기능을 못해 혈당을 계속 올리게 된다?

▲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호르몬)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해 주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된다?

▲ 인슐린 기능 이상 자가 진단법
1. 밥, 빵, 면, 과자 등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중이 안 된다
2. 습관적으로 단 음식을 찾거나 배가 불러도 꼭 먹는다
3. 종종 참을 수 없는 허기를 느껴 급히 음식을 찾아 먹는다
4. 식사 직후 급격히 졸렸다가 다시 괜찮아지는 것이 반복된다?
5. 식후 심장이 뛰거나 오히려 힘이 빠지고 더 피곤함을 느낀다?
6.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금세 살이 찐다
7. 최근 들어 복부나 옆구리 살이 집중적으로 늘어난다
8. 목, 가슴, 유방, 사타구니, 팔 안쪽의 피부가 늘어진다
9.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며 남성의 경우 또래에 비해 탈모가 빨리 시작된다
10.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중 하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 10개 중 3개 이상 주의?


▲ 콩기름 찬밥 만들기(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수명은 늘린다)
1. 1~6시간 정도 불린 현미(또는 백미)를 솥에 넣는다?
2. 현미 4인분 기준 콩기름을 1큰술 넣고 밥을 한다?
point. 밥을 할 때 콩기름을 넣고 섞어야 밥에 콩기름이 골고루 코팅된다?
3. 냉장실에 6~12시간 두었던 찬밥을 꺼내 전자레인지로 1~2분 정도 데운다?
4. (냉장실 온도인 1~4도에서 저항전분이 가장 많이 생성)
5. (공복전 혈당 및 공복후 혈당이 두배이상으로 줄어 들었음(정상수치)
6. 코코넛 오일 1.93%, 창기름 2.94%, 콩기름 3.17%로 콩기름이 저항전분을 가장 많이 만드는 것으로 나타남


▲ 혈당 지수
포도당 또는 식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빨리 그리고 많이 높이는지 수치로 환산한 값(바나나, 고구마,토마토, 견과류등)

▲ 거꾸로 식사법
밥, 반찬, 후식 순으로 먹는 일반 식사와 달리 후식, 반찬, 밥 순서로 식사를 하는 것?

▲ 식욕 억제 호르몬과 식사 시간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이 분비되는 20분 전 식사를 끝내면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하게 된다?

식사시간 5분~10분: 중성지방 수치 증가로 고지혈증 1.8배, 고혈당이 2배증가 됨(식사는 천천히)

▲ 인슐린과 식후 30분 운동
식후 30분이 지나 운동을 시작하면 칼로리를 쓰면서 인슐린과 함께 혈당을 낮추어 인슐린의 소모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내 몸의 장수~ 열쇠는 인슐린 수명~!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나는몸신이다란 프로에서
콩기름 찬밥이 장수 호르몬인 인슐린
호르몬의 수명을 길게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우리가 밥을 먹으면 몸에선 탄수화물을
흡수하게 되는데  콩기름 찬밥으로 밥을
해서 먹으면 일반적으로 해서 먹는 밥보다
콩기름 찬밥의 전분 입자가 소화되기
힘든 형태로 변해서 혈당을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약이나 주사가 아닌 천연 인슐린의 기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인슐린 호르몬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가실게요

인슐린은 내 분비선인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의 대사에
관여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항상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기저 인슐린과
음식 섭취 등으로 혈당이 높아졌을 때 분비되는
식후 인슐린으로 구분되어 체내에 항상
존재합니다.

인슐린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역할이 혈당을 조절하는 것인 만큼
가장 먼저 당대사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인슐린 분비나 인슐린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여
당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혈중의 포도당이
에너지 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이거나
소변으로 빠지는 상태가 되죠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보다 체질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는 쌀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만 유해환경에 노출되어도  당뇨병의
합병증 발생 또한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해요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선  쌀밥을
안 먹고살 수도 없죠... 가정의학과
박민수 원장님의  인슐린 수명을 늘리는
법으로 콩기름 찬밥을  소개해
주셨는데,   인슐린 호르몬 수명으로
지킬 수 있다란 믿음을 가지고
요즘 열심히  콩기름 찬밥을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그럼  콩기름 찬밥 만들기예요

 재      료  

현미쌀, 콩기름, 물





 


1.  현미( 또는 백미)를 1시간~6시간을
충분히 불린 후  솥에 넣어요




 



2.  현미(또는 백미) 4인분 기준으로
콩기름 1 큰 술을 넣고 밥을 지어주고요




 


밥이 지어지면  6~ 12시간 냉장실에
넣어 둡니다.
1~4도 의 온도가 저항 전분이 가장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식사를 할 때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찬밥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서 데워
먹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ㅎ



 



콩기름 찬밥엔 저항 전분이 일반 밥에
비해 3배가 들어 있다고 해요
콩기름 찬밥은 대장에서도 일부만
소화 흡수되는데
찬밥에 콩기름을 코팅하면 저항 전분이
2배 상승한다고 하네요




 





 

콩기름 찬밥의 저항 전분은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콩기름 찬밥이 좋을 거 같아요



 

저항 전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전분으로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
탄수화물 흡수율을 낮춰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고 해요~^^



 

저항 전분의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콩기름을 넣어 밥을 짓는데,
여기에서  참기름이나 코코넛 오일을
넣어도 되지만, 저항 전분의 수치가
코코넛 오일은 1.93% 증가에 그치지만,
콩기름을 넣어 밥을 지으면 저항전분수치가
3.17% 3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하니
무조건 콩기름으로 만들어야겠어요





글고  백미와 현미로 저항 전분을
만들어야 한대요
찹쌀, 현미찹쌀, 차조 등에는 녹말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가 없어서
저항 전분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현미나 백미로 꼭 지어야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의사들도 걸리기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
1순위가 암도 아니고 당뇨병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콩기름 찬밥 열심히
만들어 드시고 인슐린 부자 되어봐요^^






?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6가지 무서운 부작용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6가지 부작용

인체는 햇빛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통해 자연스레 비타민D를 생산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부터 심장질환까지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봄 날씨가 만연한 요즈음 겨우내 잘 받지 못했던 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부족은 최고조에 달하기 쉽다.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부족한 비타민D는 음식 등으로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D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디스커버리 피트앤헬스(미국 건강 TV 프로그램 사이트)에 소개된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부작용 6가지’를 정리했다.

1. 뼈 노화

비타민D 결핍은 뼈와 골절의 노화 위험을 높인다. 과학저널 ‘과학 중개 의학지’에 따르면, 비타민D를 충분히 얻지 못하면 조기 뼈 손상이 일어난다.

2. 구루병

오늘날 구루병은 아이들에게 흔하게 되었다. 구루병은 4개월~2세 사이의 아기들에게서 잘 발생하는 비타민 D 결핍증으로, 머리·가슴·팔다리 뼈의 변형과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 부모는 아이들을 밖에서 혼자 놀게 놔두면 안 된다.

3. 심장 질환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혈류와 연관된 화학물질인 일산화질소(NO)를 방출한다. 연구자들은 이 화합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심혈관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충분한 햇빛을 얻지 못하는 유럽 북쪽 국가 사람들이 심장 질환으로 더 많이 죽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한다.

 
▲ 인체는 햇빛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통해 자연스레 비타민D를 생산한다. (사진=포토애플/메디포토)

4. 우울증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보고된 연구 결과, 비타민D 결핍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 비타민D 레벨이 낮을수록 우울증 위험은 더 높았으며, 특히 계절정서장애(SAD)가 나타났다. SAD는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는 겨울철에 우울증이 심한 것으로, 기력 저하·식욕 과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5. 당뇨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비타민D 결핍과 제2형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비타민D의 높은 수준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제 하에, 비타민D 보충제 복용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지에 대한 대규모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6. 암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비타민D3가 합성된다. 이는 유방암·대장암 등에 대한 항암작용·항염증작용 등 면역체계를 도와주고, 피부암을 예방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생활 습관 변화로 다량의 비타민 D 복용 필요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은 정어리, 청어, 연어, 참치나 유제품, 버섯류를 충분히 먹는 것이다. 다만 식사만으로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중년 이상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을 권장된다.

비타민 D는 햇볕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하루 20분쯤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비타민 D의 하루 권장량은 400~800IU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증가, 야외 활동 감소, 비타민 D 풍부한 식이 섭취 부족 등 생활 습관의 변화로 더 많은 양의 비타민 D 복용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미국에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한 알에 비타민 D가 5,000~10,000IU까지 들어있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 비타민 D 부족 국가 1위. 꽃보다 ‘비타민 D’를 챙겨라 (차병원 건강칼럼, 차병원)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가장 좋은 공급원은 우유, 치즈, 생선이라고 해요.

이 밖에도 검정 청새치, 청어, 정어리, 송어, 꽁치,
뱀장어, 대구, 갈치, 고등어, 방어, 뱅어포, 목이 버섯 등
주로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 섭취로도 회복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결핍일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주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니
반드시 평소에 챙겨먹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표고버섯을 말려서 먹을 경우에는
비타민D의 함량이
매우 높아진다고 해요.

그냥 먹거나 삶아먹는 방법보다도 우선 말려서 섭취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급원은 달걀인데요,
많이 먹으면 고열량에, 노른자의 콜레스테롤로 인해
좋지 않은 면도 있으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일 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굉장히 큰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고 반드시 의식적으로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성분이네요.

출처 : 





항암효과가 뛰어난 된장의 효능




된장

된장은 크게 메주와 소금물을 부어 익혀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에 소금을 넣어 만드는 것과 간장을 떠내지 않고 만드는 것이 있다

청국장(전국장), 막장, 담북장, 빰장, 빠개장, 가루장 보리장등도 간장을 떠내지 않고 만든 된장에 속함

콩에는 단백질이 38%, 리놀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지방이 18%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숙성과정에서 된장은 20여종의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아미노산이 생성되며, 우리 식생활에 부족한 라이신이 풍부해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된장은 영양이 풍부하여 100g 당 열량이 128cal, 단백질 12g, 지방 4.1g 탄수화물 14.5g, 회분 17.9, 칼슘122mg, 인 141mg, 철분 5.1mg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과 B2도 0.04mg, 0.2mg이 함유되어 있다.


1.된장성분의 하나인 단백질 메티오닌은 체내 및 간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2. 된장에 들어있는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 형태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다. 그 중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 B₁, B₂, C, E, 니아신(niacin) 등이 미량 들어있다.

3. 발효균인 고초균(Bacillus subtillis)이 삶은 콩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하는 서브틸린(subtilin)이라는 물질이 암세포를 파괴하며, 콜레라와 같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전통 발효 식품 중에 된장이 항암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암효과는 삶은 콩보다는 생콩이 우수하고, 생콩보다는 된장이 더 우수하다. 또한 된장의 종류에 따라서는 재래식 된장, 개량식 된장, 청국장, 일본 된장 순으로 항암효과가 높다.

된장은 이외에도 비만을 억제하고, 장내에서 정장작용을 해 당뇨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된장의 영양 (두산백과)


메티오닌
[ methionine음성듣기 ]
요약
황을 함유하는 α-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사람의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이다. 단백질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는 L-메티오닌이 있고, 생체 내에서는 ATP와 반응하여 δ-아데노실메티오닌이 되어 메틸기전이반응에 참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티오닌 [methionine] (두산백과)

리놀레산
[ linoleic acid음성듣기 , -酸 ]
요약
2개의 이중결합을 가지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물에 녹지 않고, 에테르·알코올에는 녹으며 연성 비누의 원료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리놀레산 [linoleic acid, -酸] (두산백과)




침묵의 살인자 뇌혈관 질환(뇌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상식)

침묵의 살인자 뇌혈관 질환(뇌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상식)

 o 전 세계적으로 2초마다 한 명씩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발생,
   6초에 한 명씩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
 o 우리나라에서도 단일 사망율 1위 뇌혈관 질환
 o 건망증 두통 치매까지 이 혈관 과 연관이 있음
 o 1mm 뇌혈관을 살려라
 o 우리나라, 5분 마다 발병, 20분마다  뇌졸증 사망,
 o 신경학저널 '뉴런'지 발표내용, 알츠하이머는 뇌혈류 감소에 발병한다.
 o 1mm의 생명줄 뇌혈관이 나의 생사를 가른다
  - 단일 질환 사망률 1위
  - 나의 뇌혈관 상태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o 뇌졸증 전조증상
  -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시각장애가 나타난다.
  -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 팔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 갑자기 없던 두통이 생긴다.(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의 두통)

 o 미니뇌졸중
  - 뇌졸중 증상이 가볍게 넘어가는 증상
  - 일시적으로 뇌혈관이 막혀 혈액이 돌지 못하다가 금세 풀리는 것으로 몸의 일부분이
    잠시 동안 마비가 오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짧게는 몇 분 만에 길게는 24시간 안에 증상이 다시 회복되는 상황

 미니 뇌졸증은 금방 사라져 방심 하기 일쑤,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2014년 미니 뇌졸증 치료 받은 환자 11만 2천명, 미니뇌졸증의 90%가 50대 이상에서 발생


 o 뇌혈관 문제
  - 뇌졸증과 치매로 나누어 진다.

  - 혈관성 치매, 뇌졸증이 처음 왔을때 예방 못해 재발한 경우, 혈관성 치매에 걸릴 확률이 3배 증가

  - 뇌졸증은 2차 예방도 중요한 문제


뇌졸증은 예방이 중요

 -  뇌혈관 질환 위험인자
  1. 고령의 나이(노화로 인해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것 문제)
  2. 대표적인 3고 질환

    -  고혈당(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
  3. 뇌경색의 50%이상, 뇌출혈의 80% 이상이 고혈압 환자

  4. 당뇨나 고지혈증의 경우, 동맥경화나 혈전이 생기기 쉬워 뇌혈관 위험

  5. 뇌졸증 가족력, 과도한 비만, 흡연, 과도한 음주, 육식 위주의 나쁜 식습관이 있는 사람



내 몸속의 기름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우리나라 성인 6명당 1명은 고콜레스테롤 증상이 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첫 증상은 심근경색, 당뇨, 뇌졸증 등으로 나타나며 심장질환의 30%를 차지한다.

또한 10분에 한명씩 사망하는 심혈관 질환(48%)및 심장병 원인 1위이며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은 체중 및 운동과의 관계는 없으며, 운동보다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며,
과잉 콜레스테롤은 뇌혈관 막힘에 의한 뇌졸증은 혈관성 치매 발병률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의 역활

 1.세포막 성분의 85%가 콜레스테롤 또는 관련물질이며 세포막, 피부의 구성 성분이면서

  손상시에 재생을 돕는다.

 2.스트레스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호르몬 코르티솔,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원료이며, 피부레 닿은 햇빛이 콜레스테롤과 합성하여 칼슘, 인의 흡수 및 뼈의 형성과 유

지에 꼭 필요한 비타민d를 생성한다.



미국의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는 40대에 총콜레스텔롤 수치가 높았을 경우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은 66%증가했고, 경계성 수치에 있을 경우 52% 증가한 사실을 발견했다.


커피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음식인 고 압력 추출을 한 에스프레소에는 식물성 지방인 카페스

테롤이 함유되어 있다.

카페스테롤은 식물성 지방이기는 하나 복용시, 간에서 다시 포화지방인 콜레스테롤로 바뀌

어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1~2잔의 커피는 무리가 없으나, 중성지방, 고지혈증에 노출된 사

람은 더치커피나 드립커피 및 인스턴트커피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믹스 커피에는 프림이 있는데 프림은 99%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돼지 목살의 지

방보다도 많은 동물성인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은 여러곳에서 콜레스텔롤을 생성하는데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생성되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출처 : 2012 식품과학회지, 심장내과 전문의 조흥구


콜레스테롤 낮추는 양파 껍질 워터 만들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콜레스테롤 수치, 
6개월 만에 약 없이 정상 기준으로
확~ 내린 몸신이 있다?! 

내 몸속 기름과의 전쟁
치솟는 콜레스테롤을 잡아라




양파 껍질 워터 만드는 방법

재료
양파 2개, 물 2L, 냄비

1)
양파 두개 분량의 껍질을
식초 넣은 물에 10분정도 담가둔 후
깨끗이 씻어줍니다

2)
씻어둔 양파껍질을 넣고
물2L를 냄비에 넣습니다

3)
중간불에서 20 분정도
우려냅니다

간단한 조리방법!
콜레스테롤에 도움되는
양파껍질워터 완성!




TIP
양파껍질을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가장 먹기좋은 비율이 양파2개에 물2L입니다

맛이 밋밋하다면 끓일때
좋아하는 차를 넣고 끓여도 무방합니다




양파껍질에 케르세틴이 더 많은 이유는?

양파속보다 껍질에 60배정도 많은
케르세틴 성분!

대부분 식물의 경우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강력한 보호막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바로 껍질입니다







[AI추천건강상식] 당뇨 걱정 끝! 70세 이후의 삶을 바꾸는 건강 습관 체크리스트

    70세에도 당뇨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평생 건강을 지키는 쉽고 확실한 당뇨 예방법을 소개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지..." 혹시 이런 생각으로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