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9일 목요일

암예방에 좋은 막걸리의 8가지 효능



막걸리의 8가지 효능

1.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b와 페닐알라닌이라는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있게 만들어 주면서 피부재생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아주어서 투명하고 맑은 피부룰 만들어 주고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피부트러블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면역력을 향상시킵니다.
   막걸리에는 유산균이 풍부하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면서 체내의
   유해 세균을 제거해 줍니다.

3. 변비를 개선 시킵니다.
   유산균과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막걸리를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에 좋습니다.
   풍부한 유산균은  대장암을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요구르트의 100배

4.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150g 기준 1잔당 약 70Kcal인데요, 막걸리에 함유된 트립토판과 메티오닌이라는 성분이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시키면서 체중유지를 도와 준다고 함






5. 통풍을 개선시켜 줍니다.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이나 손끝을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일으키는 데요
   막걸리를 마시면 이러한 요산의 농도를 감소시켜서 통풍을 개선하거나 예방하는데 도움됩니다.

6.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막걸리는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작용을 합니다. 막걸리가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아지게 작용함으로써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겁니다.

7. 항암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막걸리에는 항암 물질인 스쿠알렌이 풍부해서 항산화, 항암, 항종양 효과가 있습니다.
   또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서 암을 예방해 준답니다.

   특히, 이러한 성분들은 막걸리 병 바닥에 가라 않아 있으니 흔들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8. 막걸리 하루 한 잔 위암 예방 효과

   한국식품연구원 황진택 박사팀은 "막걸리의 베타시토스테롤 성분이 위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베타시토스테롤이란 쌀(현미)에서 유래된 성분이 거의 완벽하게 종양의 억제를 유도한 것을 확인, 전립선 건강과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효능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한 잔이 위암에방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술은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서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합니다. 막걸리는 건강식품이자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청량음료입니다.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를 적당히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잘 풀고 건강도 지키기 바랍니다.

                                                   
                                                                                               막사모 회장






2017년 6월 14일 수요일

내신 1등급의 비밀, 교과서 암기법

내신 1등급의 비밀 교과서 암기법

1. 목차 및 차례(글의 구조및 흐름 파악)
2. 소단원 제목(어떤내용을 다루는지)
3. 문단 주제를 파악 후
4. (정독)문단 주제와 함께 주제를 뒷받침하는 어떤 설명이 나오는지 파악
5. 문단 주제와 주변내용을 연관지어 정독하면 전체내용을 효과적으로 숙지
6. 위와 같은 방법으로 5회 정독

확인작업
1. 읽었던 모든 내용을 적어가면서 체크,
2. 대단원과 소단원, 각문단의 핵심내용 및 주변내용을 순차적으로 적어가면서 체크
3. 물음표(기억나지 않는 부분)은 나중에 책을 다시 찾아보면서 체워 놓아야 함
4. 빠트린 부분을 찾아보고 직접손으로 써보는 것은 또하나의 공부 방법
5. 빈칸을 채워놓은 부분은 한장의 요약지가 됨

복습
1. 빈칸으로 나두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교과서를 다시 한번 정독하면서 주변관계를 다시 한번 복습
2. 교과서를 읽고난 후
3. 확인작업을 다시 한 번 반복한다.

확인작업
1. 위의 확인작업을 반복한 후
2. 교과서를 다시 한번 정독하면서 교과서를 완전 정복


영어암기법

1. 단어와 연관된 상황을 떠올려라(연상암기법)
  (내가 경험한 것이나 내가 본 것으로 연상을 함)

2. 정해진 목표보다 조금더 공부함으로써 다음날 복습의 효과가 있음

독해

1. 문장구성요소를 품사기호로 분석(주어, 동사, 목적어 등)
2. 독해후 지문의 주제를 파악
3. 모르는 단어표시후 뜻풀이
4. 해설지를 활용 지문내의 문법을 파악후 공부
5. 주제추론에 대한 문장을 파악, 추론과정을 적어나감

구문 해석연습

1. 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 등으로 문장을 세밀하게 문장을 끊어 읽은후, 구와 절단위로 다시 끊어 해석을 한다.
2. 문장을 끊어 읽는 목적은 직접독해하고 해석하기 위해서며, 암기하기 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암기를 통해서 직독직해가 가능한 거고, 암기를 위해서는 끊어 읽으면 이해하기가 편하다.
3. 단어 암기, 어근과 접사로 나누어 뜻을 이해
4. 노트에 관련단어를 적어나감, 비슷한 단어를 찾아 묶어 공부한다.
5. 문장까지 암기하는 방법으로 공부
6. 구문노트, 반복학습
7. 한글로 구문을 영어문장 그대로 순서대로 해석후 반복 학습

구문 공부법
1. 기본영단어 숙지(하루250개의 단어를 공부하되 매일 새로운 단어 50개 공부, 반복 햑습 단어200개)
2. 구문분석,
3. 짧은 문장을 외운다.
4.

기본영단어공부방법
1. 기본위주의 공부
2. 파생어 위주의 공부
3. 숙어 위주의 공부
4. 짧은 구문위주의 공부등 으로 4번 반복 학습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막걸리의 효능

막걸리의 효능
막걸리의 효능좀 알려주세요~~~
최대한 많이요!
익명|2015.07.24 14:24|조회 81,821|신고

답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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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한 병의 유산균은 요구르트 100병과 맞먹는다. 막걸리는 알코올이 든 영양제?
    텁텁했던 탁주가 아니라 칵테일 등으로도 대변신해 "건강에도 아주 좋단다"
    요즘은 막걸리가 대세(大勢)"라고 말한다
    막걸리 '열풍'이 드세다. 일본 관광객들이 다이어트에 좋다며 마트 등에서 싹쓸이 쇼핑을 한다는 매스컴의 기사가 보도됐을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별 것도
    아닌 막걸리가 외국 사람들에게는 신기해 보이는 모양"이라며 덤덤한 반응이 였는데근래에 와서는 막걸리는
    맥주와 와인을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
    서울탁주의 올해 막걸리 판매량이 전년대비 24% 늘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막걸리 판매량은 작년보다 50% 증가했다.
    서울탁주제조협회 박모부장은 "작년말 부터 막걸리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막걸리의 대변신'이 꼽힌다.
    요즘 막걸리는 예전의 텁텁했던 그 '탁주'가 아니다. 맛과 향, 숙취 등이 크게 달라졌다.
    색깔은 맑은 우유빛이고, 영양 성분도 보강된데다 막걸리 칵테일도 수십 종 개발돼 있다.
    둘째는 '건강'이다.
    알코올이 6~7% 내외로 맥주 수준에 불과한데 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또 막걸리는
    몸에 유익한 유산균 덩어리다.
    실제로 막걸리 전문점 등에서 팔리고 있는 딸기 막걸리의 경우 맛과 향, 색깔이 요구르트와 흡사하다. 차이라면 술 맛이 약간 나는 정도이다
    막걸리도 술의 한 종류임이 분명한데, 과연 건강에 유익할까? 전문가들은 "과음만 피하면 어떤 건강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모교수는 "막걸리는 알코올 성분만 제외하면 영양제를 먹는 것과 다를바 없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막걸리의 성분을 보면 물이 80%. 나머지20%에는 알코올 6~7%, 단백질 2%, 탄수화물 0.8%, 지방 0.1%등이다. 나머지 10%는 식이섬유, 비타민B, C와 유산균, 효모 등이 혼합되여 바로 이것이 영양의 보고"라고 말했다.
    유산균 덩어리 막걸리! 막걸리 1mL에 든 유산균은 106~108개.
    일반 막걸리 페트병이 750mL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막걸리 한 병에는 700억~800억개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 일반 요구르트 65mL(1mL당 유산균약 107마리함유)짜리 100~120병 정도와 맞 먹는다.
    유산균이 장에서 암의 원인인 세균을 파괴,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남성에게 좋은 비타민 B 풍부!
    막걸리는 비타민 B가 풍부하다.
    고려대 부설 한국영양문제연구소 주모박사 (전 고려대 의과대 교수)의 논문 '막걸리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막걸리 200mL (4분의3 사발)에는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약 68㎍, 콜린(비타민 B군 복합체)이 약44㎍, 나이아신(비타민 B3)이 50㎍ 들어 있다.
    비타민 B군은 특히 중년 남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피로 완화와 피부재생, 시력 증진의 효과를 낸다고 한다.
    고품질의 막걸리

    막걸리의 제조는 적당한 온도와 숙성기간에 의해 제조하였는가에 따라 품질의 차이를
    평가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루에 빚어내는 일일주가 있는가 하면 백일을 숙성하여 제조하는 백일주가
    다. 전자의 경우 급할 때 급히 만들어 바로 마시는 술로 품질면에서 떨어지는
    단점과 오래 두고 마시지 못하는 점이 있으며, 후자의 경우 저온에서 장기
    발효되므로 향취가 좋고 보존성이 좋으므로 1년을 두고 마시는
    술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부분의 막걸리 제조는(지방의 제조 예) 가급적 빠르게 제조하기 위해 발효온도를 다소 높게 30도 내외로, 숙성기간을 3-4일로 짧게 하여 미 발효 상태의 탁한 술을
    걸러 유통과정에서 후숙시키는 방법으로 침전을 지연 시키고자 하므로
    이 미숙한 술을 소비자가 마시게 되면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탄산까스에 의해 트름이
    나고 텁텁한 술맛을 느끼게 되며 숙취가 오래가는 단점으로 막걸리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일부 업계에서 자처하는 실례가 되고 있다.
    좋은 막걸리는 감(甘), 산(酸), 신(辛), 고(苦), 삽미(澁味)가 잘 어울리고 적당히 감칠맛과 청량감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막걸리는 발효가 진행중인 재래 전통주인 것이다.
    막걸리는 발효가 이루어지면서 효모가 당질을 분해해서 알콜과 탄산가스를 생성한다.
    이런한 막걸리의 특성은 감칠맛과 상쾌한 청량미가 잘 어울린다는 점인 것이다.
    사람의 혀가 느끼는 상쾌한 산미는 함유된 당분과 산의 함량비 즉, 당산비가 필수조건으로 되어있다. 이 경우 산에 비해 당의 함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상쾌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재래 전통주인 서울 장수 생 막걸리의 상쾌미가 탁월한 것은 이 당산 비가 가장 적당하기 때문이다.
    부인미용과 막걸리
    막걸리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복합체가 있어 피부 미용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알맞게
    들어있는 알콜 성분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체내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피로물질이 쌓이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기미 주근깨도 생기는 것이다. 이 피로물질 제거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 젖산,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등 이른바 유기산으로 알려 져 있다.
    이들 유기산은 막걸리에 들어 있는데 인체내에서 끼치는 영향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있다.
    첫번째는 상쾌한 신맛 때문에 입맛을 돋구고 소화를 도와주는 점이다.
    두번째는 사람들이 섭취한 식품이 소화 분해되면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이때 유기산이 관여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에너지를 쉽게 내게하고 피로물질(우리 몸에 불필요한 성분 들)이 쌓이지 않게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밝혀낸 사람이 크레브스박사이고 그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냉장고에 차게 냉장된 막걸리를 일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에게 대접하고 함께 부인이
    마시는 것은 가족 단란과 건강미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성인병과 막걸리
    막걸리가 같은 농도의 주정을 함유한 다른 술에 비하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고려대학부설 한국영양문제연구소 주진순, 유태종 교수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한 <막걸리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서 밝혀 졌다.
    일반적으로 술은 독할수록 간에 부담을 주며 혈당치가 떨어져 혼수 상태에 빠지고 콜레스테롤치가 급격한 변화를 보여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막걸리에는 일반 주류와는 달리 상당량의 단백질과 당질, 콜린, 비타민B2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중 단백질과 당질은 술을 마심으로서 일어나는 에너지원이 되는
    혈당의 감소 현상을 막아주고 비타민B2와 콜린은 간의 부담을 덜어 주어 알콜성
    간경화증이나 영양실조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분석된 것이다.
    최근 효모의 영양적 의의가 강조되고 있다.
    막걸리 속에는 생 효모가 많이 들어 있어, 알콜이 고혈압이나 심장병, 동맥경화증과 같은 순환기질환성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것과는 달리 혈청속의 콜레스테롤 값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 같다는 해석이 되고 있다.
    또 하나 막걸리에는 미지의 특수성분이 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 가능성이 이번 실험에서 시사되었다.
    막걸리 양조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는 탁주 효모의 대사물 중에서 일종의 항생물질이 검출된 것이다. 암이나 바이러스병에 유효한 항생 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 중에는 원료와 발효과정 중에 생성되는 항생물질이 존재하는
    것이다.
    - 옮긴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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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의 효능 1. 변비 예방및 치료
    막걸리에는 식이음료와 같은 양을 비교해보면 100에서 1000배 이상 많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막걸리의 효능 2. 포만감
    막걸리는 포만감이 금방 드는반면 칼로리는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막걸리의 효능 3. 면역력 강화
    막걸리에는 유산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유산균이 장에서 염증이나 암을 일으키는 유해세균을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막걸리의 효능 4. 피로회복
    막걸리느엔 비타민B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완화, 피부재생에 좋습니다.
    막걸리의 효능 5. 갱년기장애
    막걸리는 암예방, 간손상, 갱년기 장애에도 효능이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암세포에 항생제+비타민C 투여= 항암제보다 효과 100배"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암세포에 직접 항생제와 비타민을 고농도로 투여하는 방식의 암세포 살해 효과가 항암제만 투여할 때보다 100배 이상 크다는 실험실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샐퍼드대학의 마이클 리산티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배양된 암세포에 3개월 동안 흔한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을 투여했다. 투여량은 조금씩 늘렸다.
그다음 고용량 비타민C를 암세포에 주입했다. 비타민C는 암세포가 체내의 영양소 가운데 포도당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토록 제한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비타민C는 세포 안에서 '발전소' 기능을 수행하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당 분해과정(glycolysis)을 억제하는 기능도 한다.
마지막 단계로 배양액에서 포도당을 제거한 결과 암세포가 굶어 죽었다.
연구팀은 암세포 살해 효과는 표준적인 항암 치료제보다 효과가 100배 이상 컸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시사이클린과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독성이 없는 편이어서 기존 항암제 치료 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엄청나게 줄이며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산티 교수는 "이는 비타민C와 다른 비(非)독성 화합물질들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라고 말했다.
리산티 교수팀은 앞서 암 줄기세포를 비타민C와 항암 약물들에 노출하는 실험을 한 결과 비타민C가 항암제의 일종인 2-DG 약물에 비해 최대 10배나 강한 줄기세포 억지력을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암 줄기세포는 이동성과 증식력이 강해 항암 화학요법 후에도 종종 일부가 남아 암을 재발시키거나 전이를 일으키는 세포다.
실험실 연구결과가 실제 동물 생체실험이나 인간 대상 임상 시험에서도 같은 효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아울러 실험실 배양액 속 암세포가 아닌, 인체 몸 속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항생제와 비타민C를 투여하는 방법의 개발은 별개다.
또 비타민C의 섭취가 항암에 어느 정도 좋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결석 등 부작용이 있으며, 입으로 먹는 것과 암세포에만 직접 투여하는 것은 다르다.
그럼에도 리산티 교수는 "일련의 실험실 연구결과는 앞으로 암의 진전, 재발, 전이 등을 막을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촉망되는 재료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종양 분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 최신호에 실렸다

2017년 6월 7일 수요일

집중력 강화를 위한 식습관 및 명상법

<집중력 강화를 위한 식사습관 10계명>
1.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는다.
2. 비타민 B군은 가능한 한 아침에 섭취한다.
3. 커피·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4. 튀김·크림·케이크 등 기름기는 피한다.
5.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 빈혈을 방지한다.
6. 과식을 피하고 음식은 짜게 먹지 않는다.
7.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8. 적절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한다.
9. 질 좋은 단백질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10. 시험 전에는 초콜릿·사탕·꿀물을 먹는다.
<명상호흡법>
책상에 앉았을 때의 방법
1. 두 손을 깍지 끼고 엄지 손가락을 서로 맞단다.
2. 이런 상태에서 배꼽 아래 5cm 되는 곳에 깍지 낀 양손을 갖다 댄다.
3.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가블록하게 나오고 꺼지는 것을 손으로 느낀다.
4. 눈을 감고 뱃속 한가운데에 밝은 빛을 내는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계속 하면서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5. 허리를 가능하면 곧추세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이 코 끝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눈을 감는다. 이런 방법을 한 3~4분만 하면 청소년은 마음이 순수하고 기혈이 맑기 때문에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만 제대로 하면 뱃속이 훈훈해지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지러운 생각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잘 되는 사람은 뜨거운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머릿속이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뇌척수의 순환이 잘 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공부하다 피곤해서 누었을 때 하는 방법>
1. 누워서도 팔과 두 다리를 대자로 뻗으면서 두 손 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2.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하단전에 밝은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그 밝은 불씨 기운이 점차적으로 팔과 다리를 통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한다.
4. 퍼져 나간 기운이 다시 아랫배로 모인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은 피로에 지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주며 혈액순환을 잘 도와주는 기공법이다. 또한 공부하면서 생긴 노폐물을 땀과 오줌으로 잘 배설시키게끔 도와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방법이다. 매일 5분씩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며 머리가 맑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효과적인 공부 방법1) 공부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2) 공부는 매일,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세요.
: 이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입니다.
3) 국·영·수는 매일 일정 시간 번갈아가며 꾸준히 하세요.
: 암기과목은 전체적인 개관을 완전히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암기하세요.
4) 잘 암기가 안 되는 것은 녹음을 해놓았다가 자기 전에 반복하여 들으세요.
: 암기할 것을 종이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외워 보세요.
5) 적당히 노세요.
: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다 잊어버리고 확실히 공부하는 겁니다.
6)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세요. 잠은 짧게 자주 자는 것이 효과적이며, 새벽 1~3시 사이에는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시간이므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이시형 박사)제공
<학습환경의 11대 요소>
(1) 오랫동안 주의를 집중하려면 푹신한 의자보다 조금 딱딱한 의자가 좋다. 편안하면 긴장감이 없고 졸음만 오게 되기 때문이다.
(2) 조명의 밝기를 적절하게 해 준다. 방 전체에 불을 켜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보조 스탠드(인버터, 바이오라이트등)를 켜 두는 것이 좋다.
(3)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게 한다.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방안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으면 생각도 정리가 안된다.
(4) 책상 위에 공부와 무관한 물건이나 책을 치워둔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만화책이나 게임 서적 등이 눈에 띄면 주의가 그쪽으로 간다.
(5) 학습 관련 도구는 손닿는 곳에 놓아 두어 필요할 때 즉시 쓸 수 있게 해 둔다.
(6) TV나 라디오 등으로 인해 주변이 시끄럽지 않게 해 준다. 공부 중 밖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웃고 떠든다면 공부가 제대로 될 리 없기 때문이다.
(7) 공부방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 해 준다.
(8) 평소에 부모님도 책 읽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다. 이렇게 될 때, 온 집안이 자연스럽게 지적인 분위기로 넘쳐나게 된다.
(9) 간식은 좋아하는 걸 주되, 많이 주진 않는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기 때문이다. 대뇌활동에는 당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참고할 책이나 사전은 좋은 것으로 준비 해 준다. 찾는 것이 없으면 공부가 짜증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사전을 사 준다.
(11) 방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 준다. 방안의 산소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 하고 잠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1시간 단위로 쉬게 하고 창문을 열어 준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

1 .공부하다가 잡생각이 날때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공부를 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면 시간만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집중이 잘 되지 않으신다면 공부에 집중하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 보셔야 한답니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이란 공부를 상쾌하고 편안한 몸과 마음 상태로 대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 공부할 때마다 순간순간 자신의 상태를 의식하면서, 지루한 상태에서 상쾌한 상태로 바꿔주는 노력을 해 보세요.

공부를 하다가 잡다한 생각에 빠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루해질 때 마음상태를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아요.

첫째, 정신집중 점수판을 이용해 보세요. 공부할 때 옆에 종이 한 장을 준비해놓고 딴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내용과 시간을 써보는 것이예요.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정돈되지 않은 방,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 텔레비전 소리, 성적에 대한 불안, 부모님의 기대에 대한 부담 등일 수 있어요.

이렇게 집중을 방해하는 것과 자신의 집중 스타일을 알아서 그 대처방법을 찾아보세요. 주위 환경 때문에 집중하기 어렵다면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세요. 계속 떠오르는 걱정거리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할 수도 있으며, 당장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마음을 느긋하게 먹자고 스스로 다짐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둘째, '그만'이라고 하기입니다. 한번 시작된 잡념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므로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음을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딴 생각에 빠져 있다고 깨닫는 순간 '그만' 하고 소리를 지르며 책상을 친다든가 해서 잡념에서 빠져 나와 다시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도울 수 있어요. 이것을 꾸준히 하다보면 잡념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셋째, 기분전환을 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 과목 바꾸어보기, 일어서서 허리펴기, 바람쐬기, 간식먹기, 잠시 공상하기, 텔레비전 보는 주간시간표 정하기 등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와 같은 방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면서 내 자신의 상태를 적극적으로 변화시킬 줄 아는 능동적인 공부태도를 가져 보길 바랍니다.




2.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1) 주위환경을 정돈하는 것입니다.
환경은 인간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집중이 안 되면 우선 환경부터 정돈해야 합니다. 그리고 잡음, 통풍, 온도, 조명 등을 잘 다스려서 좋은 분위기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2) 생리적인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너무 배고프거나 배부르거나 피곤하고, 몸이 아파도 정신집중이 안 됩니다. 그러기에 식사한 후 30분 동안은 학습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늘 안정된 심정을 갖도록 해야 하며 과거에 대한 후회, 쓸데없는 공상, 미래에 대한 염려 등으로 정신이 산만하게 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4) 일에 대한 기대감·호기심·흥미를 키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집중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에디슨은 일 하는 것이 오락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는 하루에 18시간씩 일해도 결코 피곤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오락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면 학습 능률은 점점 증가되기 마련입니다.

5) 한 번에 한 가지만 해낸다는 원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좇는 자는 한 마리도 못 잡습니다. 즉, 잡다한 행동을 멈추고 힘을 한 가지에 집중시켜야 합니다.

6) 매사에 구체적 목표와 마감 시각을 정해 놓아야합니다.
어떠한 일에 긴장감이 없이 일을 하면 집중력이 더욱 떨어지게 되기에 목표와 계획된 시각이 정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7) 집중이 잘되는 시간에 집중해서 일하는 것입니다.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밤보다는 오전, 오전보다는 새벽시간에 잘 됩니다.

3.집중력 향상법

공부는 많은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을 해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집중력 있는 학습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운동 경기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운동장 사정,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전술을 바꿔야
하듯이, 공부 방법은 주위 여건과 컨디션 여하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공부하는 습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똑같은 공부법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공부법을 연구하여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되면 소리내어 책을 읽는다.
* 공부하기 전에 책상 주위에 정신 집중을 방해할 만한 것들은 치운다(잡지책 등)
* 공부 중에 음악은 듣지 말고 꼭 듣고 싶으면 클레식같이 템포가 느린 것으로 한다.
* 미리 공부한 내용을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가 마음이 정리가 되면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 좋아하는 과목 자신있는 과목부터 시작한다.
* 한 과목에 집중이 됐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계속한다.
* 한 과목에도 집중할 수 없을 때는 여러 과목을 한번씩 들춰본다.
* 자신 없는 과목을 집중하려면 전체를 세분화해서 순서를 정한다.
* 싫어 하는 과목은 조금씩 나눠하면서 시간을 점차 늘린다.
* 취약 과목은 일정 시간 시간을 정해 습관적으로 공부한다.
* 공부 도중 세 번 이상 잡념이 생기면 과목을 바꾸어 본다.
* 단어를 암기할 때에는 눈으로만 하지 말고 손과 입 귀 온몸으로 한다.
* 어려운 문제는 공부에 리듬을 타고 나서 시작한다.
* 참고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기분으로 읽는다.
* 눈 귀 손 등 온 몸을 이용하여 공부한다.
* 꼭 외워야 하는 것은 따로 적어두는 메모장을 적극 활용한다.
* 익숙하지 않은 개념은 손바닥이나 책상위에 따로 써놓는다.
* 연상을 통해 기억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쉽게 잊을 것 같은 내용은 친구들에게 한번 정리해 말해본다.
*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반복 학습이다.
* 마음이 해이해질 때는 10분 단위의 스케줄을 세운다.
* 푹신한 의지보다는 딱딱한 의자에 앉아 등을 펴고 한다.
* 식전 식후에는 공부를 피하고 밤참은 될 수 있는 한 가볍게 한다.
* 스스로 세운 목표를 항상 의식하면서 공부한다.
* 공부 도중 주의가 산만해 질 때는 창 밖의 한점을 응시해 본다.
* 가벼운 운동을 하여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면 집중력이 향상된다.
* 공부가 안될 때는 공부 순서나 스케줄을 단호하게 바꾼다.
* 자기 약점에 신경 쓰이면 나는 할 수 있다고 자기 암시를 준다
* 의욕이 사라지려 할 때에는 목표가 달성된 후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 자기가 갈 수 있는 확실한 대학을 선택한다.
* 합격 가능성이 막연해서 불안할 때에는 목표를 크게 써 붙인다.

4.부모가 아이의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10가지

1. 방과 후 및 휴일(방학등,)의 시간사용에 대한 규칙을 정하라.
텔레비전 시청 시간, 인터넷 게임 시간에 대한 규칙을 정하라
휴일시간(방학) 및 학교에서 돌아 온 후의 할일을 시간대별로 규칙을 함께 정하라. 

2. 시간을 합리적으로 계획하고 사용하도록 지도하라.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계획하고 조절하도록 하라. 
알람시계나 스톱워치 등을 활용하여 게임하듯이 집중 시간을 늘려도 좋다. 

3. 학습목표를 세분화하고 과제해결을 단계화하라.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잡지 않도록 하라.
목표를 당면목표, 중간목표, 최종목표로 세분화하라.
어려운 과제는 단계를 구분해서 쉬운 것부터 제시해서 풀도록 유도하라. 

4. 노력의 집중과 이완을 조화롭게 실천할 수 있도록 하라. 
지속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노력을 집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0분 학습을 하고 10분간은 반드시 휴식을 취하도록 해주어라.
일정한 노력 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보상을 주어라.

5.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찾도록 유도하라.
긴장되는 순간에 큰 숨을 내쉬거나 주먹을 꽉 쥐었다 천천히 펴는 등의 방법도 좋다. 
스스로를 이완시키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가르쳐라.
6.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패턴을 갖도록 만들어라. 
충분한 영양 공급과 잠으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라.
아침식사는 반드시 거르지 않도록 배려하라.
항상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라. 

7. 정신 집중에 방해되는 자극을 줄이거나 없애라.
집 밖의 소음을 막기 위해 커튼을 달고 방음장치를 하라.
공부중에는 텔레비전과 오디오 장치의 볼륨을 줄여라.(휴대폰을 잠시 꺼 놓는 것도 좋다)
공부중에 MP3 의 이어폰등을.귀에 꽃고 공부를 하는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는 점을 알려 주어라.

8. 침실과 거실, 공부방을 분리시켜라.
자녀가 여럿인 경우 한 방을 침실로, 다른 한 방을 공부방으로 꾸며라.
공부방에서는 공부, 침실 및 거실에서는 휴식 이외의 것을 하지 못하도록 하라. 
어린 동생이 있는 경우에는 어린 동생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공간을 꾸며주어라.

9. 칭찬은 자주 하고 야단은 가끔씩 하라. 
머리 쓰다듬기, 안아주기 등 스킨십을 하라
부모의 인자한 미소와 격려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칭찬 방법이다.

10. 수시로 대화를 많이 하라. 
생각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가능한 한 많이 주어라. 
같이 식사를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는 등의 시간을 최대한 대화시간으로 활용하라. 
애로사항이나 고민사항을 들어주고 적시에 해결해줘라.

5.집중력 향상 방법

1.집중하려는 내용에 호기심을 갖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머리 속에 잘 안들어 오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그런 경우 집중력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아이 재미없어’, ‘저런 것을 배워서 뭐하지’등의 생각을 미리 하고 있지는 않는지 점검해보자. 공부가 지겹고 따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끊임없이 공부에 대한 회의가 생겨서 잡념만 많이 떠오르고 정작 해야 할 공부는 하지 못하게 된다. 학습 의욕이 항상 샘솟도록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2.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다.

아무리 집중이 안되는 사람이라도 일이 다급해지면 정신이 바짝 든다. 내일 시험을 보기 위해 평소에 공부 한 것보다 훨씬 많은 분량의 공부를 거뜬히 해치운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평소에 공부를 할 때 긴장이 풀어진 상태보다는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시험이 닥치지 않아도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학습계획표를 작성하는 것도 좋다.

3.건강해야 공부도 잘 한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왠지 우울하면 책상앞에 있어도 공부다 잘 안된다. 심리적 상태뿐 아니라 신체적 상태도 집중력에 영향을 미친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공부에 대한 부담 때문에 무작정 책상앞에 앉아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때는 휴식을 취하여 하루 속히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아까와하지 말아야 한다.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더 큰 손해를 줄이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4.집중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자.

첫째, 일반적으로 사람이 계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 정도라고 한다. 이 시간을 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보다 많은 힘을 들여야만 집중을 지속할 수가 있다. 공부는 작은 시간단위로 하는 것이 좋다.

둘째, 집중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을 넘어서게 되면 주의가 산만해지고 피로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억지로 계속해서 공부를 하려고 하기보다 잠깐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휴식 시간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단 휴식시간은 5분 이상이 되지 않게 조심한다. 지나친 휴식시간은 공부의 흐름을 끊게 되어 집중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공부의 흐름을 타자.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때 그 일에 몰입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아지경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흐름을 타게 되면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들을 해낼 수가 있다. 공부를 할 때 이런 흐름을 타게 된다면 그 효율은 극대화될 것이다.

5.집중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

1.물리적 환경을 정리하여 시각적 혼란을 예방하는 것이다.
2. 생리적 상태를 잘 유지하자. 너무 배고파도, 너무 배불러도, 너무 피곤해도 집중이 안된다. 
3.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자. 쓸데없는 공상,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염려는 일단 미뤄두자. 
4. 공부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 흥미를 키우자. 
5. 한번에 한가지만 해낸다는 원칙을 세우자. 
6. 매사에 구체적인 목표와 마감 시작을 정하자.
7. 집중이 잘 되는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하자.





출처: http://fishpoint.tistory.com/1027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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