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방 저탄수화물(LCHF) 식단의 이해
1. 저지방 고탄후화물 식단은 1950년 초반 미국 병리학자 애킨의 주장이 기초가 되었으며
1969년 아이제하워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엔셀키스병리학자가 심장병의 근원
을 추적 연구하면서 심장질환의 주범을 포화지방을 주목하였으며
포화지방 식단이 나쁘다는 실험적 근거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식생활위원회 는 앤셀
키스의 잘못된 과학적 근거로 선택된 왜곡된 논문에 근거 1977년 권장식단 저지방 고탄수
화물 식단을 발표하였으며 현재의 표준식단으로자리잡았다.
2. 미국은 1980대 저지방식단을 권장하면서 비만인구와 당뇨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금은 전세계인의 표준적인 식단으로 자리잡았다
3. 대한민국 국민건강영양조사팀은 우리나라 여성 15,000명을 먹는 지방의 량에 따라 분류
한 결과 지방을 적게 먹는 사람이 비만도가 높에 나왔으며 당뇨병 지수도 저지방식단을
하는 사람에서 높게 나왔다
지방을 줄이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지게 되어 혈당조절이 안되고 나머지 탄수화물
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방의 부족은 칼슘, 비타민 A.D.E.K등의 체내 흡수
율이 떨어진다.
4. sbs 의학전문 기자 조동찬는 저지방식단은 잘못된 과적적 근거에서 시작되었고 어린아
이와 여성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
5.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 가이드라인은 2015년 콜레스테롤 섭취한도 없앴으며, 콜레스
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에 주목 할 만한 상관관계가 없다고 발표
6. 한양대병원은 40세이상 남여 1663명을 대상으로 달걀섭취량과 대사증후군위험도를 연
구한 결과 1주일에 달걀 4개 가량 섭취그룹이 복부비만과 고혈압등 대사증후군이 남성
54%, 여성 46%가량이 낮았졌다고 발표하였다.
비만인은 일반인과 다르게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과 인슐린 수치가 매우 증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 미국 하버드대학은 35만명을 대상으로 5~23년간 추적 조사한 21개의 연구를 통한 분석
에 의하면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의 주범이 아니다 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하였다.
즉 먹는 지방과 몸에쌓이는 지방은 다르다는 결론이며 최근 지방이 과다한누명을 쓰고 있다는 연구 논문들이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근거로는 미국 툴레인 의대연구팀은 성인150명 대상 1년간 임상시험결과고지방식단이 평 균 5.8kg의 살이 빠지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혈관 염증은인슐린 증가하면 생기는데 인 슐린 증가의 원인은 탄수화물이다
그러므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은 혈당을 높이지 않으며 만성염증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8. 미국 보스턴 터프츠대학 연구팀은 63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에의하면적절한 버터 섭취시 심혈관 건강 위험과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당뇨에 도움을 준다고 발표하였다.
엔셀키스의 왜곡된 논문으로 인하여 저지방 고탄수화물이 자리를 잡았으며,지방이 사라진 자리에는 탄수화물및 가공식품을 통해 설탕과 탄수화물을 더많이 섭취하였으며,
미국의 과체중과 비만 환자가 늘어난 시점이 1977 저지방 식단 발표 시점과일치, 비만환자가 늘어나면서 당뇨병 발병도 같이 늘어났으며, 2000년도에들어 서면서 그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음을 알수 있다.
9. 스웨덴의 고지방 식이요법( LCHF)의 장점은탄수화물이 적게 유지될 때만 가장 확실히 나타납니다.
40%~50%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하게 되면인슐린은 여전히 분비되고 포도당 수치도 높아집니다.
암은 당을 먹고 자라고 당이 많게 되면 암이 더 자랄 수 밖에 없는데 암환자들이 먹는 식단을 보면 당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먹는 현재의 식단이 옳은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1. 저지방 고탄후화물 식단은 1950년 초반 미국 병리학자 애킨의 주장이 기초가 되었으며
1969년 아이제하워 대통령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엔셀키스병리학자가 심장병의 근원
을 추적 연구하면서 심장질환의 주범을 포화지방을 주목하였으며
포화지방 식단이 나쁘다는 실험적 근거를 내세우는 과정에서 미국식생활위원회 는 앤셀
키스의 잘못된 과학적 근거로 선택된 왜곡된 논문에 근거 1977년 권장식단 저지방 고탄수
화물 식단을 발표하였으며 현재의 표준식단으로자리잡았다.
2. 미국은 1980대 저지방식단을 권장하면서 비만인구와 당뇨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지금은 전세계인의 표준적인 식단으로 자리잡았다
3. 대한민국 국민건강영양조사팀은 우리나라 여성 15,000명을 먹는 지방의 량에 따라 분류
한 결과 지방을 적게 먹는 사람이 비만도가 높에 나왔으며 당뇨병 지수도 저지방식단을
하는 사람에서 높게 나왔다
지방을 줄이면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높아지게 되어 혈당조절이 안되고 나머지 탄수화물
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게 된다. 지방의 부족은 칼슘, 비타민 A.D.E.K등의 체내 흡수
율이 떨어진다.
4. sbs 의학전문 기자 조동찬는 저지방식단은 잘못된 과적적 근거에서 시작되었고 어린아
이와 여성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
5.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 가이드라인은 2015년 콜레스테롤 섭취한도 없앴으며, 콜레스
테롤 섭취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에 주목 할 만한 상관관계가 없다고 발표
6. 한양대병원은 40세이상 남여 1663명을 대상으로 달걀섭취량과 대사증후군위험도를 연
구한 결과 1주일에 달걀 4개 가량 섭취그룹이 복부비만과 고혈압등 대사증후군이 남성
54%, 여성 46%가량이 낮았졌다고 발표하였다.
비만인은 일반인과 다르게 식욕억제 호르몬 렙틴과 인슐린 수치가 매우 증가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7. 미국 하버드대학은 35만명을 대상으로 5~23년간 추적 조사한 21개의 연구를 통한 분석
에 의하면 포화지방이 심혈관질환의 주범이 아니다 라는 연구결과를 발표 하였다.
즉 먹는 지방과 몸에쌓이는 지방은 다르다는 결론이며 최근 지방이 과다한누명을 쓰고 있다는 연구 논문들이 속속들이 나오는 상황이다.
근거로는 미국 툴레인 의대연구팀은 성인150명 대상 1년간 임상시험결과고지방식단이 평 균 5.8kg의 살이 빠지는 결과를 도출하였으며, 혈관 염증은인슐린 증가하면 생기는데 인 슐린 증가의 원인은 탄수화물이다
그러므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단은 혈당을 높이지 않으며 만성염증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8. 미국 보스턴 터프츠대학 연구팀은 63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결과에의하면적절한 버터 섭취시 심혈관 건강 위험과는 관계가 없으며, 오히려 당뇨에 도움을 준다고 발표하였다.
엔셀키스의 왜곡된 논문으로 인하여 저지방 고탄수화물이 자리를 잡았으며,지방이 사라진 자리에는 탄수화물및 가공식품을 통해 설탕과 탄수화물을 더많이 섭취하였으며,
미국의 과체중과 비만 환자가 늘어난 시점이 1977 저지방 식단 발표 시점과일치, 비만환자가 늘어나면서 당뇨병 발병도 같이 늘어났으며, 2000년도에들어 서면서 그 수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음을 알수 있다.
9. 스웨덴의 고지방 식이요법( LCHF)의 장점은탄수화물이 적게 유지될 때만 가장 확실히 나타납니다.
40%~50%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하게 되면인슐린은 여전히 분비되고 포도당 수치도 높아집니다.
암은 당을 먹고 자라고 당이 많게 되면 암이 더 자랄 수 밖에 없는데 암환자들이 먹는 식단을 보면 당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먹는 현재의 식단이 옳은지 한 번쯤은 고민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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