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9일 목요일

내 몸의 장수 열쇠! 인슐린 수명을 늘려라 -

내 몸의 장수 열쇠! 인슐린 수명을 늘려라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프로에서 당뇨가 있는 7명의 실험대상자들을 상대로 7일간 콩기름 찬밥을 만들어 꾸준히 식사 실험을 한 결과 혈당수치가 반으로 떨어져 정상 또는 정상에 가까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당뇨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도 더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여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혈당은 낮추고 인슐린 수명은 늘리는
콩기름 찬밥 만들기 레시피가 공개되었다.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
인슐린의 효율이 떨어져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2이하가 정상으로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경우
고혈당 음식을 섭취하면 인슐린을 많이 만들어 내지만 기능을 못해 혈당을 계속 올리게 된다?

▲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호르몬)
음식을 많이 먹으면 그만 먹으라는 신호를 해 주는 렙틴 호르몬이 분비된다?

▲ 인슐린 기능 이상 자가 진단법
1. 밥, 빵, 면, 과자 등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중이 안 된다
2. 습관적으로 단 음식을 찾거나 배가 불러도 꼭 먹는다
3. 종종 참을 수 없는 허기를 느껴 급히 음식을 찾아 먹는다
4. 식사 직후 급격히 졸렸다가 다시 괜찮아지는 것이 반복된다?
5. 식후 심장이 뛰거나 오히려 힘이 빠지고 더 피곤함을 느낀다?
6.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금세 살이 찐다
7. 최근 들어 복부나 옆구리 살이 집중적으로 늘어난다
8. 목, 가슴, 유방, 사타구니, 팔 안쪽의 피부가 늘어진다
9.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며 남성의 경우 또래에 비해 탈모가 빨리 시작된다
10.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중 하나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 10개 중 3개 이상 주의?


▲ 콩기름 찬밥 만들기(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수명은 늘린다)
1. 1~6시간 정도 불린 현미(또는 백미)를 솥에 넣는다?
2. 현미 4인분 기준 콩기름을 1큰술 넣고 밥을 한다?
point. 밥을 할 때 콩기름을 넣고 섞어야 밥에 콩기름이 골고루 코팅된다?
3. 냉장실에 6~12시간 두었던 찬밥을 꺼내 전자레인지로 1~2분 정도 데운다?
4. (냉장실 온도인 1~4도에서 저항전분이 가장 많이 생성)
5. (공복전 혈당 및 공복후 혈당이 두배이상으로 줄어 들었음(정상수치)
6. 코코넛 오일 1.93%, 창기름 2.94%, 콩기름 3.17%로 콩기름이 저항전분을 가장 많이 만드는 것으로 나타남


▲ 혈당 지수
포도당 또는 식빵을 기준(100)으로 어떤 식품이 혈당을 빨리 그리고 많이 높이는지 수치로 환산한 값(바나나, 고구마,토마토, 견과류등)

▲ 거꾸로 식사법
밥, 반찬, 후식 순으로 먹는 일반 식사와 달리 후식, 반찬, 밥 순서로 식사를 하는 것?

▲ 식욕 억제 호르몬과 식사 시간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이 분비되는 20분 전 식사를 끝내면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하게 된다?

식사시간 5분~10분: 중성지방 수치 증가로 고지혈증 1.8배, 고혈당이 2배증가 됨(식사는 천천히)

▲ 인슐린과 식후 30분 운동
식후 30분이 지나 운동을 시작하면 칼로리를 쓰면서 인슐린과 함께 혈당을 낮추어 인슐린의 소모를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내 몸의 장수~ 열쇠는 인슐린 수명~!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나는몸신이다란 프로에서
콩기름 찬밥이 장수 호르몬인 인슐린
호르몬의 수명을 길게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우리가 밥을 먹으면 몸에선 탄수화물을
흡수하게 되는데  콩기름 찬밥으로 밥을
해서 먹으면 일반적으로 해서 먹는 밥보다
콩기름 찬밥의 전분 입자가 소화되기
힘든 형태로 변해서 혈당을 조절해
준다고 합니다.

약이나 주사가 아닌 천연 인슐린의 기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인슐린 호르몬은 무엇이고,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가실게요

인슐린은 내 분비선인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음식물로 섭취한 포도당의 대사에
관여해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항상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기저 인슐린과
음식 섭취 등으로 혈당이 높아졌을 때 분비되는
식후 인슐린으로 구분되어 체내에 항상
존재합니다.

인슐린은 정상적인 경우라면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역할이 혈당을 조절하는 것인 만큼
가장 먼저 당대사에 이상이 발생하게 되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인슐린 분비나 인슐린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여
당대사에 이상이 생기면  혈중의 포도당이
에너지 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이거나
소변으로 빠지는 상태가 되죠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보다 체질적으로
인슐린 분비량이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혈중 포도당 농도를 급격하게
높이는 쌀밥을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조금만 유해환경에 노출되어도  당뇨병의
합병증 발생 또한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해요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선  쌀밥을
안 먹고살 수도 없죠... 가정의학과
박민수 원장님의  인슐린 수명을 늘리는
법으로 콩기름 찬밥을  소개해
주셨는데,   인슐린 호르몬 수명으로
지킬 수 있다란 믿음을 가지고
요즘 열심히  콩기름 찬밥을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그럼  콩기름 찬밥 만들기예요

 재      료  

현미쌀, 콩기름, 물





 


1.  현미( 또는 백미)를 1시간~6시간을
충분히 불린 후  솥에 넣어요




 



2.  현미(또는 백미) 4인분 기준으로
콩기름 1 큰 술을 넣고 밥을 지어주고요




 


밥이 지어지면  6~ 12시간 냉장실에
넣어 둡니다.
1~4도 의 온도가 저항 전분이 가장 많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식사를 할 때  냉장실에 넣어 두었던 찬밥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1~2분 돌려서 데워
먹으면 끝... 정말 간단하죠~ㅎ



 



콩기름 찬밥엔 저항 전분이 일반 밥에
비해 3배가 들어 있다고 해요
콩기름 찬밥은 대장에서도 일부만
소화 흡수되는데
찬밥에 콩기름을 코팅하면 저항 전분이
2배 상승한다고 하네요




 





 

콩기름 찬밥의 저항 전분은  다이어트나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콩기름 찬밥이 좋을 거 같아요



 

저항 전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전분으로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
탄수화물 흡수율을 낮춰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고 해요~^^



 

저항 전분의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
콩기름을 넣어 밥을 짓는데,
여기에서  참기름이나 코코넛 오일을
넣어도 되지만, 저항 전분의 수치가
코코넛 오일은 1.93% 증가에 그치지만,
콩기름을 넣어 밥을 지으면 저항전분수치가
3.17% 3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하니
무조건 콩기름으로 만들어야겠어요





글고  백미와 현미로 저항 전분을
만들어야 한대요
찹쌀, 현미찹쌀, 차조 등에는 녹말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가 없어서
저항 전분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니
현미나 백미로 꼭 지어야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의사들도 걸리기 가장 걸리기 싫어하는 병
1순위가 암도 아니고 당뇨병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콩기름 찬밥 열심히
만들어 드시고 인슐린 부자 되어봐요^^






?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6가지 무서운 부작용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6가지 부작용

인체는 햇빛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통해 자연스레 비타민D를 생산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부터 심장질환까지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데, 봄 날씨가 만연한 요즈음 겨우내 잘 받지 못했던 햇빛으로 인한 비타민D 부족은 최고조에 달하기 쉽다. 불안해 할 필요는 없다. 부족한 비타민D는 음식 등으로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D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기 위해 디스커버리 피트앤헬스(미국 건강 TV 프로그램 사이트)에 소개된 ‘비타민D 결핍 시 나타나는 부작용 6가지’를 정리했다.

1. 뼈 노화

비타민D 결핍은 뼈와 골절의 노화 위험을 높인다. 과학저널 ‘과학 중개 의학지’에 따르면, 비타민D를 충분히 얻지 못하면 조기 뼈 손상이 일어난다.

2. 구루병

오늘날 구루병은 아이들에게 흔하게 되었다. 구루병은 4개월~2세 사이의 아기들에게서 잘 발생하는 비타민 D 결핍증으로, 머리·가슴·팔다리 뼈의 변형과 성장 장애를 일으킨다. 부모는 아이들을 밖에서 혼자 놀게 놔두면 안 된다.

3. 심장 질환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혈류와 연관된 화학물질인 일산화질소(NO)를 방출한다. 연구자들은 이 화합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심혈관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충분한 햇빛을 얻지 못하는 유럽 북쪽 국가 사람들이 심장 질환으로 더 많이 죽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한다.

 
▲ 인체는 햇빛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통해 자연스레 비타민D를 생산한다. (사진=포토애플/메디포토)

4. 우울증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보고된 연구 결과, 비타민D 결핍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다. 비타민D 레벨이 낮을수록 우울증 위험은 더 높았으며, 특히 계절정서장애(SAD)가 나타났다. SAD는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는 겨울철에 우울증이 심한 것으로, 기력 저하·식욕 과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5. 당뇨

미국 국립보건원(NIH)는 비타민D 결핍과 제2형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비타민D의 높은 수준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제 하에, 비타민D 보충제 복용이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지에 대한 대규모 임상 시험을 진행중이다.

6. 암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에서 비타민D3가 합성된다. 이는 유방암·대장암 등에 대한 항암작용·항염증작용 등 면역체계를 도와주고, 피부암을 예방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생활 습관 변화로 다량의 비타민 D 복용 필요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은 정어리, 청어, 연어, 참치나 유제품, 버섯류를 충분히 먹는 것이다. 다만 식사만으로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중년 이상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을 권장된다.

비타민 D는 햇볕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하루 20분쯤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비타민 D의 하루 권장량은 400~800IU가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증가, 야외 활동 감소, 비타민 D 풍부한 식이 섭취 부족 등 생활 습관의 변화로 더 많은 양의 비타민 D 복용을 권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미국에는 건강 기능 식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 한 알에 비타민 D가 5,000~10,000IU까지 들어있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 비타민 D 부족 국가 1위. 꽃보다 ‘비타민 D’를 챙겨라 (차병원 건강칼럼, 차병원)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가장 좋은 공급원은 우유, 치즈, 생선이라고 해요.

이 밖에도 검정 청새치, 청어, 정어리, 송어, 꽁치,
뱀장어, 대구, 갈치, 고등어, 방어, 뱅어포, 목이 버섯 등
주로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 섭취로도 회복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결핍일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씩 주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니
반드시 평소에 챙겨먹어야 할 것 같네요.








특히 표고버섯을 말려서 먹을 경우에는
비타민D의 함량이
매우 높아진다고 해요.

그냥 먹거나 삶아먹는 방법보다도 우선 말려서 섭취하는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급원은 달걀인데요,
많이 먹으면 고열량에, 노른자의 콜레스테롤로 인해
좋지 않은 면도 있으므로 과다 섭취는 금물일 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굉장히 큰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꼭 필요하고 반드시 의식적으로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성분이네요.

출처 : 





항암효과가 뛰어난 된장의 효능




된장

된장은 크게 메주와 소금물을 부어 익혀 간장을 떠내고 남은 건더기에 소금을 넣어 만드는 것과 간장을 떠내지 않고 만드는 것이 있다

청국장(전국장), 막장, 담북장, 빰장, 빠개장, 가루장 보리장등도 간장을 떠내지 않고 만든 된장에 속함

콩에는 단백질이 38%, 리놀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지방이 18% 있어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숙성과정에서 된장은 20여종의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아미노산이 생성되며, 우리 식생활에 부족한 라이신이 풍부해 영양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한 된장은 영양이 풍부하여 100g 당 열량이 128cal, 단백질 12g, 지방 4.1g 탄수화물 14.5g, 회분 17.9, 칼슘122mg, 인 141mg, 철분 5.1mg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B1과 B2도 0.04mg, 0.2mg이 함유되어 있다.


1.된장성분의 하나인 단백질 메티오닌은 체내 및 간에서 지방을 제거하고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2. 된장에 들어있는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 형태로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다. 그 중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이 외에도 비타민 B₁, B₂, C, E, 니아신(niacin) 등이 미량 들어있다.

3. 발효균인 고초균(Bacillus subtillis)이 삶은 콩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하는 서브틸린(subtilin)이라는 물질이 암세포를 파괴하며, 콜레라와 같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 항균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다.

4. 전통 발효 식품 중에 된장이 항암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항암효과는 삶은 콩보다는 생콩이 우수하고, 생콩보다는 된장이 더 우수하다. 또한 된장의 종류에 따라서는 재래식 된장, 개량식 된장, 청국장, 일본 된장 순으로 항암효과가 높다.

된장은 이외에도 비만을 억제하고, 장내에서 정장작용을 해 당뇨병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된장의 영양 (두산백과)


메티오닌
[ methionine음성듣기 ]
요약
황을 함유하는 α-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사람의 필수아미노산 중 하나이다. 단백질 속에 함유되어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는 L-메티오닌이 있고, 생체 내에서는 ATP와 반응하여 δ-아데노실메티오닌이 되어 메틸기전이반응에 참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티오닌 [methionine] (두산백과)

리놀레산
[ linoleic acid음성듣기 , -酸 ]
요약
2개의 이중결합을 가지는 불포화지방산으로 물에 녹지 않고, 에테르·알코올에는 녹으며 연성 비누의 원료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리놀레산 [linoleic acid, -酸] (두산백과)




침묵의 살인자 뇌혈관 질환(뇌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상식)

침묵의 살인자 뇌혈관 질환(뇌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상식)

 o 전 세계적으로 2초마다 한 명씩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발생,
   6초에 한 명씩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
 o 우리나라에서도 단일 사망율 1위 뇌혈관 질환
 o 건망증 두통 치매까지 이 혈관 과 연관이 있음
 o 1mm 뇌혈관을 살려라
 o 우리나라, 5분 마다 발병, 20분마다  뇌졸증 사망,
 o 신경학저널 '뉴런'지 발표내용, 알츠하이머는 뇌혈류 감소에 발병한다.
 o 1mm의 생명줄 뇌혈관이 나의 생사를 가른다
  - 단일 질환 사망률 1위
  - 나의 뇌혈관 상태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o 뇌졸증 전조증상
  -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시각장애가 나타난다.
  -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장애가 나타난다.
  - 어지럼증이 나타나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 팔 다리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긴다.
  - 갑자기 없던 두통이 생긴다.(일상 생활이 힘들 정도의 두통)

 o 미니뇌졸중
  - 뇌졸중 증상이 가볍게 넘어가는 증상
  - 일시적으로 뇌혈관이 막혀 혈액이 돌지 못하다가 금세 풀리는 것으로 몸의 일부분이
    잠시 동안 마비가 오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

  -짧게는 몇 분 만에 길게는 24시간 안에 증상이 다시 회복되는 상황

 미니 뇌졸증은 금방 사라져 방심 하기 일쑤, 증상이 나타나면 뇌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2014년 미니 뇌졸증 치료 받은 환자 11만 2천명, 미니뇌졸증의 90%가 50대 이상에서 발생


 o 뇌혈관 문제
  - 뇌졸증과 치매로 나누어 진다.

  - 혈관성 치매, 뇌졸증이 처음 왔을때 예방 못해 재발한 경우, 혈관성 치매에 걸릴 확률이 3배 증가

  - 뇌졸증은 2차 예방도 중요한 문제


뇌졸증은 예방이 중요

 -  뇌혈관 질환 위험인자
  1. 고령의 나이(노화로 인해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것 문제)
  2. 대표적인 3고 질환

    -  고혈당(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
  3. 뇌경색의 50%이상, 뇌출혈의 80% 이상이 고혈압 환자

  4. 당뇨나 고지혈증의 경우, 동맥경화나 혈전이 생기기 쉬워 뇌혈관 위험

  5. 뇌졸증 가족력, 과도한 비만, 흡연, 과도한 음주, 육식 위주의 나쁜 식습관이 있는 사람



내 몸속의 기름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우리나라 성인 6명당 1명은 고콜레스테롤 증상이 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다

첫 증상은 심근경색, 당뇨, 뇌졸증 등으로 나타나며 심장질환의 30%를 차지한다.

또한 10분에 한명씩 사망하는 심혈관 질환(48%)및 심장병 원인 1위이며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콜레스테롤은 체중 및 운동과의 관계는 없으며, 운동보다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하며,
과잉 콜레스테롤은 뇌혈관 막힘에 의한 뇌졸증은 혈관성 치매 발병률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의 역활

 1.세포막 성분의 85%가 콜레스테롤 또는 관련물질이며 세포막, 피부의 구성 성분이면서

  손상시에 재생을 돕는다.

 2.스트레스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호르몬 코르티솔,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원료이며, 피부레 닿은 햇빛이 콜레스테롤과 합성하여 칼슘, 인의 흡수 및 뼈의 형성과 유

지에 꼭 필요한 비타민d를 생성한다.



미국의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는 40대에 총콜레스텔롤 수치가 높았을 경우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은 66%증가했고, 경계성 수치에 있을 경우 52% 증가한 사실을 발견했다.


커피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음식인 고 압력 추출을 한 에스프레소에는 식물성 지방인 카페스

테롤이 함유되어 있다.

카페스테롤은 식물성 지방이기는 하나 복용시, 간에서 다시 포화지방인 콜레스테롤로 바뀌

어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1~2잔의 커피는 무리가 없으나, 중성지방, 고지혈증에 노출된 사

람은 더치커피나 드립커피 및 인스턴트커피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믹스 커피에는 프림이 있는데 프림은 99%이상이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돼지 목살의 지

방보다도 많은 동물성인 포화지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 몸은 여러곳에서 콜레스텔롤을 생성하는데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생성되지 않아 콜레스테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출처 : 2012 식품과학회지, 심장내과 전문의 조흥구


콜레스테롤 낮추는 양파 껍질 워터 만들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콜레스테롤 수치, 
6개월 만에 약 없이 정상 기준으로
확~ 내린 몸신이 있다?! 

내 몸속 기름과의 전쟁
치솟는 콜레스테롤을 잡아라




양파 껍질 워터 만드는 방법

재료
양파 2개, 물 2L, 냄비

1)
양파 두개 분량의 껍질을
식초 넣은 물에 10분정도 담가둔 후
깨끗이 씻어줍니다

2)
씻어둔 양파껍질을 넣고
물2L를 냄비에 넣습니다

3)
중간불에서 20 분정도
우려냅니다

간단한 조리방법!
콜레스테롤에 도움되는
양파껍질워터 완성!




TIP
양파껍질을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가장 먹기좋은 비율이 양파2개에 물2L입니다

맛이 밋밋하다면 끓일때
좋아하는 차를 넣고 끓여도 무방합니다




양파껍질에 케르세틴이 더 많은 이유는?

양파속보다 껍질에 60배정도 많은
케르세틴 성분!

대부분 식물의 경우 자신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강력한 보호막을 만들게 되는데
그게 바로 껍질입니다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제정의 반헌법성

뉴스사회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제정의 반헌법성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  press@blue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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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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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박지원 원내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소속 의원 당선인들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5.18 국립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박기순 열사의 묘를 찾아 '님~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2016.5.18 ⓒ 연합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제정의 반헌법성
 
Ⅰ. 문제제기
 
올해에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이 앞장서서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제20대 총선에서 여소야대 국면이 형성한 정치지형과 야당들의 경쟁적 호남 구애작전(?)과 맞물려 있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지난 5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은 여야 원내지도부와의 회동에서 이 문제에 대해 “국론분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안을 찾아볼 것을 국가보훈처에 지시하겠다”고 말했고, 16일 국가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기념식에서 합창 형식을 유지하고, 5·18 기념곡 지정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놓고 야당은 시작부터 협치(協治)를 깬 것이라며 반발하고 집권여당 원내 지도부도 재고를 요청하는 등 여야가 합동작전을 펼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보수 언론마져 이에 가세하는 혼돈국면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20대 국회가 개원하면 국가보훈처장을 해임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시키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그러나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정확한 실체를 안다면, 정치권과 일부 언론들의 행태는 정말 부끄럽고 한심한 반헌법적 작태임을 깨달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반(反)하는 가요이므로 합창이나, 제창 및 기념곡 지정도 부적합하다. 이 사안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에 비추어 볼 때, 타협이나 협상의 대상이 결코 아니다. 만약 정부가 이를 허용한다면,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스스로 훼손하고 부정하는 자해행위임을 지적한다. 기념식에서 합창을 허용한 부분을 제외하면, 국가보훈처가 헌법적 가치에 비추어 올바른 결정을 내린 것이다.
 
Ⅱ.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체1) 와 반(反)헌법성

1.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작 배경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광주사건에서 희생당한 30세의 청년 윤상원(일명: 윤개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이다.
 
동 가요를 작곡한 김종률(당시 학생가수, 현 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은 2013년 5월 12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곡을 제작된 직접적인 동기는 윤상원과 그의 야학동지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이라고 밝혔다. 윤상원과 박기순은 전남대학교의 동문이었고,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야학운동의 동지였다. 젊은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사망한(박기순, 1978년 12월 사망) 두 젊은이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한 두 사람의 친구와 가족들이 두 사람의 넋을 달래기 위해 1982년 2월 윤상원과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을 올렸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황석영 등 광주지역 문화예술운동가들은 두 사람의 영혼결혼식을 기리는 노래극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노래극에 들어가는 하나의 노래로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황석영의 주장에 따르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작된 직접적인 동기는 윤상원과 박기순의 영혼결혼식이 아니고, 1983년 봄 황석영과 극단 ‘광대’의 잔여활동가들이 전개한 「자유 광주」 방송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광주항쟁 과정에서 죽은 남녀를 주제로 한 넋풀이 극의 주제곡으로 만들어진 노래이다. 황석영의 설명에 따르면, 「자유 광주」 방송 활동이란 한 달에 한 개 씩의 노래극 카세트 테이프를 제작하여 배포하는 활동이었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이 주제곡으로 들어 있는 넋풀이 노래극의 테이프는 「자유 광주」 방송의 세 번 째 작품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이나 그 주변 인사들의 회고에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윤상원도 광주사건에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가 사망한 사람들 중의 하나이므로, 이 노래가 직·간접적으로 윤상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다. 오늘날 광주민주화운동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했던 사람들이나, 광주민주화운동을 신성시하는 모든 사람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윤상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점에 의견일치를 보이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은 당시 황석영이 이끄는 문화운동 패의 일원이면서 전남대 학생으로 대학가요제 입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 가수이자 작곡가였던 김종률이 맡았다. 작사는 황석영이 맡았다. 황석영은 백기완의 시 '묏비나리' 중의 일부 대목을 뽑아서 동석한 사람들과 협의하여 약간 수정해서 노랫말로 만들었다. 
 
2. 「임을 위한 행진곡」과 윤상원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5월 광주사건에서 희생당한 30세의 청년 윤상원의 넋을 달래고, 그의 투쟁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이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임’이란 윤상원을 의미하는 것2)이고 이 노래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위해서는 윤상원이란 인물을 조명해야 한다. 
 
윤상원은 1978년 전남대 정치외교학교를 졸업하고 주택은행에 입사하여 서울에서 근무했으나 이른바 ‘운동’에 헌신하기 위해 입사 6개 월 만에 사직하고 광주로 돌아왔다. 광주로 돌아온 윤상원은 광주 청년·학생운동의 중심인물의 하나인 김상윤이 운영하는 ‘녹두서점’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노동운동을 위해 광주시 광천공단 내 한남플라스틱 공장에 일당 노동자로 위장 취업하는 동시에 그 지역 노동자들을 상대로 하는 ‘들불야학’에 참여했다. 뒤이어 빈민청년운동에도 참여했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윤상원은 전남대 운동권 재학생들과의 연계도 강화했고,  1979년 가을 무렵엔 광주 운동권의 비중 있는 인물의 하나로 부상했다. 
 
10·26이후 정치·사회적 혼란이 야기되자 전국 각지의 운동권들이 활동을 확대했으며, 윤상원도 혁명적 노동운동을 준비하는 이태복과 1979년 12월 접선되어 혁명적 노동운동단체 결성에 참여했다. 1982년 당국에 적발된 ‘전국민주학생연맹 및 전국민주노동자연맹 사건’의 주범 이태복은 “사회주의 혁명을 이룩하기 위해 1979년 12월 초순부터…윤상원 등과 만나 노동자조직 구성을 위해 활동하고, 1980년 5월 3일-5일 ‘전민노련’을 결성”했다.3) 윤상원은 전민노련 결성에 참여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당국에 따르면, 이태복이 주도하고 윤상원이 참여한 전민노련은 ‘공산주의 혁명의 주체집단으로서의 노동자 집단을 조직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이다. 윤상원은 또 그 해 봄에 결성될 예정인 기성인 운동권의 결집체였던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전남지부’의 사무국장으로 내정되었었다. 
 
이른바 5·18 항쟁이 시작되기 전부터 윤상원은 광주지역의 변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정부가 5·17 계엄확대 조치를 취하면서 운동권인사들을 예비검속하자 광주지역 운동권 인사 및 운동권 학생들의 대부분은 검속을 피해 광주를 떠나 타지로 피신했으나, 윤상원은 체포 경력이 없어 당국의 예비검속의 대상이 되지 않아 광주에 남아서 항쟁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 
 
윤상원은 전남대생들의 가두시위가 개시된 시점부터 녹두서점에서 광주에 잔류한 운동권 인사들과 학생 시위를 확대할 대책을 강구하고, 화염병을 제작하여 시위 현장에 공급하고, 화염병 투척방법을 지도했다. 또한 들불야학 팀을 동원하여 투쟁과 관련된 선전·선동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윤상원은 5월 19일에는 가두투쟁에 직접 참가하여 진압군에게 돌멩이, 깡통수류탄,  화염병 등을 투척하기도 하고 공수부대원을 직접 살해하기도 했다. 윤상원의 공수부대원 살해에 관해서는 항쟁기간 중 그를 추종하여 활동한 김효석이란 당시 고등학생이 증언하고 있다.4) 
 
윤상원은 21일부터 전 민중의 무장봉기를 촉구하는 선동물을 제작하여 살포했다. 시민군이 도청을 점거한 22일 오전부터 윤상원은 도청의 시민군 지휘권을 장악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청을 점거한 시민군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동조자들을 포섭하고, 도청 앞에서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하여 도청 시민군 지휘부로 하여금 계엄군을 상대로 무장투쟁을 계속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당시 도청 안에 있는 시민군 지휘부인 시민·학생수습위원회는 다수의 구성원들이 무기를 반납하고 평화적으로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 
 
그러나, 윤상원은 무장투쟁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연일 개최하는 동시에 도청에 가까이 있는 YWCA 빌딩에 들불야학 팀, 극단 ‘광대’ 팀, 기타 운동권 대학생들로 구성된 행동대를 조직하여 도청 진입를 준비했다. 무장투쟁을 위해서는 ‘민족민주운동세력이 결정적인 순간에 투쟁지도부를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이 윤상원과 그의 민민운동 동지들의 생각이었다. 
 
윤상원은 민족민주운동세력의 도청접수를 추진하면서, 계엄군과의 투쟁에서 시간을 벌기 위해 광주에 거주하는 모든 미국인들을 도청에 인질로 잡아두는 계획을 동지들과 은밀히 검토하기도 했다. 군부의 광주 진압을 위한 병력투입은 미국의 승인 하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므로 도청에 미국인을 인질로 잡아두고 있으면 계엄군이 함부로 진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게 그들의 생각이었다. 미국인을 인질로 잡아두려는 윤상원의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다. 
 
25일 오후 윤상원과 그의 동지들은 도청 접수계획을 실천에 옮겼다. 그날 오후 5시 경 도청의 학생수습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무기반납문제를 토의하고 있었다. 회의에서 위원장 김창길의 주도 하에 무기반납에 동조하는 성원이 다수를 차지했고, 그에 반대하는 성원은 부위원장 김종배를 포함한 소수에 불과했다. 윤상원은 도청으로 들어가 김창길을 비난하는 고함을 지르며 회의를 무산시켰다. 회의를 무산시킨  직후 YWCA빌딩에 모여 있던 운동권 청년들과 지도급 학생들을 도청으로 불러들여 김창길에게 위원장 사퇴 압력을 가했다. 김창길은 위원장직 사퇴의사를 밝힌 후 그의 말에 동조하는 다수의 시민군들과 함께 도청에서 철수했다. 윤상원 일행은 일종의 쿠데타를 감행한 것이다. 
 
윤상원은 저녁 8시 경 YWCA로 가서 도청진입을 위해 대기 중이던 청년 학생 1백여 명을 인솔하고 도청에 진입하였다. 도청에 진입한 윤상원은 시민·학생수습위원회에서 무장투쟁 지속을 주장해온 김종배 박남선 등 소수파 지도자들과 합세하여 청년학생투쟁위원회라는 새로운 항쟁지도부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종배를 내세우고, 부위원장은 정상용과 허규정, 상황실장은 박남선이 맡고, 윤상원은 대변인을 자청하여 맡았다. 이때부터 광주항쟁의 지도부는 전문 운동세력이 장악하게 되었다. 
 
5월 26일 새벽 계엄군의 광주 진입작전이 개시되자 새로운 항쟁지도부는 진압군에 대항하기 위한 투쟁방침을 결의했다. 진압군이 진격해오면 가능한 한 많은 시민들을 무장시켜 저지하고, 저지에 실패하면 게릴라전을 대항하며, 최후의 순간이 오면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켜 전원 자폭하기로 결정했다. 항쟁기간 중 도청 지하실에는 8톤 트럭 1대 분량 다이너마이트(이리역 폭발사고의 10배 위력을 가진 분량)가 뇌관까지 설치된 상태였다. 윤상원 등이 계획대로 이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켰더라면 광주 시내의 절반 이상을 쑥밭으로 만들고 수만 명의 광주 시민이 떼죽음을 당했을 것이다. 다행히도 김창길 등 온건파가 군의 폭약전문가들과 협조하여 25일 밤과 26일 낮에 도청 지하실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킬 수 있는 뇌관들을 제거함으로써 광주 시민 수만 명을 자기들의 자살에 동행시키려던 윤상원 등의 다이너마이트 폭발 계획은 실행에 옮겨지지 못했다. 
 
5월 26일 저녁 도청에서는 시민·학생 통합수습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최되었다. 정원 30명 중 20여명이 넘는 성원들이 참여한 이 회의에서 김창길이 제시한 무기반납론이 또다시 다수의 지지를 받았다. 무기반납에 반대하는 소수파가 회의장을 떠난 가운데, 잔류 성원들은 무기반납이 의결되었다고 선언했다. 이 소식을 들은 윤상원은 무기를 휴대한 박남선 상황실장(시민군 군사지휘 총책)을 앞세우고 동지들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갔다. 박남선이 무기로 위협하는 가운데 윤상원은 무장투쟁 지속을 강조했다. 무기반납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자리를 떠났고 그들의 결의는 무효가 되었다. 
 
이처럼 무장투쟁을 고수하는데 앞장선 윤상원은 27일 새벽 3시 경, 도청 무기고 앞에서 잔류 시민군 병사들에게 최후까지 저항할 것을 호소했고, 새벽 4시 경 공수대원의 사격에 복부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3. 「임을 위한 행진곡」의 반헌법성
 
첫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구현하기 위해 투쟁한 진정한 민주화운동가를 기리는 노래가 아니다. 이 노래는 이른바 광주항쟁에서 끝가지 투쟁한 윤상원의 투쟁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이고, 넓게는 이른바 그들이 지향하는 혁명을 위해 윤상원과 같이 최후까지 투쟁하다 사망한 자들을 기리는 노래이다. 이는 앞서 소개한 윤상원의 사회주의지향의 투쟁경력에서도 확인된다.
 
이러한 노래를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기념곡으로 지정하자는 것은 진정한 ‘광주민주운동 정신을 훼손하고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란 당시 군부독재에 항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정신이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혁명을 지향하는 운동이 결코 아니다.  
 
둘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이른바 운동권세력(지하혁명세력 포함)들에 의해 애국가를 대신하여 불리워지는 대표적 운동권 가요이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 운동권세력들은 각종 행사나 비밀회합시 국민의례를 거부하고 이른바 민중의례를 진행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나 애국가 제창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적발된 간첩사건 등 국가보안법 사건 및 이석기 내란선동사건이나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사건 등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구현하려는 가요라면, 결코 혁명세력들에 의해 불리워질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에 의해 남조선혁명을 선동하는 이른바 혁명가요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남한(적화)혁명을 위한 인민봉기” 또는 “남조선 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사에 빛나는 장을 기록한 력사적 사변”로 규정하고5) 매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루고 있다. 또한 5.18 관련자들을 애국열사능에 가묘를 세워 안장하고 조국통일상 등을 수여한 바도 있다. 
 
특히, 북한은 1991년 5.18를 소재로 한 「임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했는데 시나리오를 당시 불법 방북한 황석영과 리춘구(북한작가)가 공동 집필하고 음악은 재독 친북음악가 윤이상과 리종오(북한 음악가)가 담당하였다. 동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두차례에 걸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어 있다.
 
국내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하고 제작을 주도했던 황석영6)이 불법 방북하여 5.18 관련 혁명영화제작에 참여하고, 이 영화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또한 북한이 발간한 혁명가요집 <통일노래 100곡 모음집>(윤이상음악연구소, 1990)에 국내 운동권 가요가 24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제반 정황은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에 의해 남한혁명을 선동하는 혁명가요의 반열에 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Ⅲ. 정책제언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나, 5.18 기념식에서 합창 또는 제창하자는 주장은 대한민국 헌법정신에 반하는 것임을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입법활동을 통해 헌법적 가치를 구현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부정하는 노래를 국가기념곡으로 제정하자고 주장하는 행위는 한심한 차원을 넘어서 반국가적 행위이며 대한민국의 수치이다.
 
또한 백번양보해서 행정절차측면에서도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기념곡 지정은 법적 근거가 없는 초법적 발상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5대 국경일괴 46개 정부기념일 및 30개 개별 법률에 규정된 기념일에도 기념곡으로 지정된 노래는 한편도 없다고 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기념곡 지정을 주장하는 여야 정치인들은 무식함에 앞서 망국적 행위를 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국가기념곡 지정과 관련한 현재의 혼돈국면은 이른바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혼돈에서 비롯된다.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란 당시 군사폭압체제에 항거한 광주시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정신이다. 그런데, 당시 이른바 광주민주화운동세력들 중에는 대다수의 순수한 민주화운동세력과 함께 광주사태라는 혁명적 국면에 편승하여 자기들의 사회주의혁명을 성취하려는 계기로 조성하려는 소수의 이른바 짝퉁 민주화운동세력(혁명세력)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들을 구분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민주화운동세력이라 평가한 것이 현재의 혼돈상황을 초래한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바로 대다수의 순수한 민주화운동세력을 위한 노래가 아니라, 소수의 이른바 짝퉁 민주화운동세력(혁명세력)을 위한 노래이다.
 
따라서 혁명선동가요를 5.18 기념곡으로 지정하는 것은 진정한 광주민주화운동 정신과 희생자들의 유지를 훼손하고 배신하는 것이며 더나가 헌법적 가치에도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승화시킬 수 있는 기념곡을 새로 작곡하여 5.18 기념식때 전 국민과 함께 합창 또는 제창할 것을 제안한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1) 이상의 내용은 양동안, “임을 위한 행진곡의 문제점”, 5.18 기념곡 제정관련 토론회 자료집, 바른사회시민회의-자유민주연구원, 2015.4.2.을 사실관계를 재확인하여 요약 발췌함. 
 
2) 일부에서는 ‘임’이 북한 김일성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과정된 것이다. 넓은 의미로는 윤상원 등 이른바 광주항쟁을 위해 투쟁하다 희생한 자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3) 대검찰청, 『공안자료 제1집(좌익사건실록 제13권)』(대검찰청, 1984), 348-349쪽. 양동안, 앞의 논문, 재인용. 
 
4) “20일 날인가 내가 녹두서점에 점심인가를 먹을라고 와서 쉬고 있었던가 그랬는디 상원이 형이 용용하게 옵디다. 철모하고 단검을 하나 들고 오드라고. 내가 ‘뭔 일이요?’ 물어보니까 ‘내가 한 놈 죽여불고 왔다’ 하더라고. 상원이 형 이야기가 태평극장과 현대극장 사이에서 공수부대와 시위대가 밀고 당기고 했다는 거여. 천변로에서 계속 밀고 쫓기면서 돌멩이를 띵기고 했다는데, 시민들이 도망가면 계속 다들 일정 정도 좇아오다가 다시 대열로 돌아가는데 어떤 놈이 계속 끄트머리까지 좇아오더라 이거여. 근디 상원이 형이 그놈 보니까 비틀비틀하니 술 취한 놈처럼 그러더라 이거여. 그래서 ‘아 저놈을 봐 버려야겠구나’ 생각하고 도망가면서도 시민들한테 ‘저 놈 봐불자’ 그랬다는 거여. 도망가던 군중들도 돌아서서 보니까 혼자 좇아오고 있거든. 그래서 ‘와!’ 하니 좇아갔다는 것이여. 그러니까 그놈이 놀래서 하천으로 뛰어내려 분 거여. 시민들이 하천으로 뛰어 내려가 가지고 그놈을 밟아 부렀지. 그 때 상원이 형이 거기서 큰 돌팍을 들어가지고 대그빡을 찍어 부렀다는 것이여. 그 기념으로 철모랑 단검을 뺏어왔다는 것이여. 아마 그 공수부대원은 죽었을 거라는 거여. 그래가지고 녹두서점으로 철모하고 단검을 들고 왔어.” 김효석, 「나는 역사의 새벽을 보았다」, 김양현·강현정 엮음, 『5·18항쟁 증언자료집 Ⅳ』(5·18연구소 자료총서 4)(전남대학교 출판부, 2005), 106-107쪽.
 
5)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5.18 광주인민봉기, 우리민족끼리 논설(2016.5.18.일자). 
 
6) 북한 5회 방문,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7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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