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0일 수요일

(건강상식)귓볼주름 치매,뇌졸증 초기증상

귓볼주름 




1. 20~40대까지는 귀 모양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50~60대가 되면 

귓볼에 주름이 나타날 수 있다.

o 귓볼에는 지방과 함께 많은 모세혈관이 존재하는데, 심장질환

으로 인해 혈류가 감소하면 귓볼에도 영양공급이 부족해지는데, 

이때 귓볼의 지방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2. 또한 귓볼 주름은 뇌의 노화와 관계가 깊은 급성 뇌졸증의 징

후일 수도 있으며, 2018년 5월 미국내과저널(AJM)은 급성 뇌졸증

으로 입원한 환자 중 78%가 귓볼 주름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

를 발표 한 바 있다

o 2018년 11월 경희대병원과 삼성의료원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

면 귓볼에 주름이 있으면 뇌가 하얗게 되는 퇴행성 변화 위험도

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려 7.3 배나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매위험도도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 귓볼의 주름은 인지장애, 특히 대뇌의 백색변성, 대뇌의 허혈

성 질환 그리고 아밀로디이(치매물질)이 쌓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이 같은 귓볼 주름을 발견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뇌와 심장

을 정밀하게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나이가 든 어르신들의 귀모양에 귓볼 주름이 있다면 뇌졸증이나 

치매의 전조 현상이나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히 조

심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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