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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암 이기는 녹차 한 잔

1.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녹차는 발암 억제, 동맥경화·고혈압·고지혈증    예방, 충치 및 구취 예방, 항바이러스, 항균, 소염작용 등의 여러 작용을 한다  o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 등     다량의 항산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군집의 생산과 개시를 멈추거나 느리게    하여 노화의 원인 물질을 제거해 주며  o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항염증 작용도 해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 이로 인해 녹차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아시아계 미국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음 2. 한편 구강암을 이어질 수 있는 백반증을 앓는 흡연자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하루 800mL의 녹차를 마신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증상이 크게 감소했다는      결과도 있음  o 이외에 폐암과 피부암 발생 억제와 관련한 연구도 보고된 바 있음 3. 녹차 섭취시 주의 사항으로는  o 성인의 경우 섭취를 권장하지만, 다량의 장기 섭취는 불면증, 칼슘 손실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o 녹차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에 우려야 항산화 성분이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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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활용 대화법

말 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뇌 활용' 대화법

인사이트 말 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뇌 활용' 대화법│인터비즈   인터비즈   ・  2019. 3. 4. 14:09 URL 복사    이웃추가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얼마 전 연예인과 매니저가 함께 출연하는 방송에서 방송인 이영자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말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영자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말을 잘하려면 상대의 말을 들어야 해요.” '듣는 것'은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리고 뇌과학에서는 이것이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잘 듣는 방법은 무엇인지 DBR 265호에 실린 기사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 ☞원문 기사 더보기(링크) 좋은 감정을 주려면 '뇌'를 다뤄야 한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언제 그 사람에게 좋은 감정이 생겼는지, 좋지 않은 감정이 생겼는지를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해서 싫었던 경우가 한 번쯤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이 들어줘서 싫은 경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말을 잘 들어주면 상대방의 마음속, 더 정확히는 뇌에 나에 대한 호감이 형성된다. 이런 감정은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출처 네이버영화, 게티이미지뱅크 편집 우리 뇌에는 이성을 담당하는 영역과 감정을 담당하는 영역이 있다. 뇌과학 관점에서 말을 잘 들어준다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의 뇌' 영역을 잘 다룬다는 것이다. 이는 특히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반응을 유발하는 편도체(amygdala)를 자극하지 않음을 뜻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나를 '잘 경청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까? 출처 DBR 1. 요청받지 않은 조언이나 평가는 하지 않는다. ...

(건강상식)귓볼주름 치매,뇌졸증 초기증상

귓볼주름  1. 20~40대까지는 귀 모양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 50~60대가 되면  귓볼에 주름이 나타날 수 있다. o 귓볼에는 지방과 함께 많은 모세혈관이 존재하는데, 심장질환 으로 인해 혈류가 감소하면 귓볼에도 영양공급이 부족해지는데,  이때 귓볼의 지방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기게 된다. 2. 또한 귓볼 주름은 뇌의 노화와 관계가 깊은 급성 뇌졸증의 징 후일 수도 있으며, 2018년 5월 미국내과저널(AJM)은 급성 뇌졸증 으로 입원한 환자 중 78%가 귓볼 주름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 를 발표 한 바 있다 o 2018년 11월 경희대병원과 삼성의료원의 공동 연구결과에 따르 면 귓볼에 주름이 있으면 뇌가 하얗게 되는 퇴행성 변화 위험도 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무려 7.3 배나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매위험도도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 귓볼의 주름은 인지장애, 특히 대뇌의 백색변성, 대뇌의 허혈 성 질환 그리고 아밀로디이(치매물질)이 쌓였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3.이 같은 귓볼 주름을 발견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 뇌와 심장 을 정밀하게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나이가 든 어르신들의 귀모양에 귓볼 주름이 있다면 뇌졸증이나  치매의 전조 현상이나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각별히 조 심하고 예방해야 합니다.

(건강상식)동안피부의 비밀 멜라토닌

밤의 청춘호르몬 멜라토닌 2019.2.11 1. 뇌에 있는 송과샘에서 생성,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서 수면호르몬, 면역호르몬    으로도 불리며 피부 노화뿐만 아니라 몸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매우높다   그  또한 강한 항산화 성분이 비타민 E보다 두 배 더 많으며, 우울증이나 당뇨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손상된 섬유모세포는 콜라겐(탄력담당), 히알루론산(수분담당) 생성 불가능 한데,     멜라토닌은 섬유모세포를 보호하며 피부의 수분을 지킨다. 히알루론산: 피부의 천연 보습인자로 진피의 보습을 담당, 스스로의 무게보다 약 천배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갖고 있다. 2. 낮의 호르몬 비타민D는 비타민과 호르몬의 역활 등 2개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동안 피부, 동안혈관, 동안세포로 되돌리는 낮의 청춘호르몬이며 밤의 청춘호르몬인 멜라토닌도 안티에이징 노화방지 건강법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호르몬이다.  낮의 호르몬 비타민D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뇌에 있는 송과샘을 자극하여 밤의 안티에이징 멜라토닌을 생성 분비 시키며 깊은 수면을 유도 만성피로를 풀어준다.  동안 피부를 위에서는 취침의 타이밍이 중요한데 바로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멜라토닌이 전체 분비량의 약 70%가 이시간대 수면 중에 분비가 된다.  즉 동안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D를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침시간을 준수 하는것만으로도 주름진 피부, 노화된 피부를 젊고 싱싱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약 한 달정도만 취침시간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동안피부의 놀라운 변화를 느낄 수 있을것이다.  

김광규*사랑의 파킹맨 리믹스**불타는청춘**

고 탄수화물이 암을 악화시킨다

(펌) 고 탄수화물이 암을 악화시킨다 몸이 필요한 에너지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분해(대사)되어 만들어진다. 현대의 식사은 전체 에너지의 60~70%를 탄수화물에서 얻고 있지만, 이러한 식생활이 된 것은 신석기 시대에 농경이 시작되고 나서이며, 아직 1만 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 전에 수백만 년 동안 수렵 채집에 의해 음식을 얻고 있었기 때문에, 현대에 비해 탄수화물에서 에너지섭취는 적었고 지방과 단백질에서 에너지 섭취가 컸다. 수렵 채집 사회에서 암이 적었다는 보고가 있다. 암세포는 포도당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고 탄수화물식이 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저 탄수화물식이 암의 예방과 치료에 유효하다는 보고가 많이 발표되고있다. 【케톤식 식이 요법】 암 세포에 포도당을 주지 않으면 되므로 단식 요법과 칼로리 제한은 효과가 있을 듯하지만, 단식 요법은 영양소가 결핍되는 단점이 있고, 칼로리 제한도 체력을 저하시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식과 같은 효과가 있어도 체력도 영양 상태도 악화시키지 않는 식이 요법으로 "케톤 식이 요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간질의 식이 요법으로 확립된 식이 요법입니다. 탄수화물 (당류)의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여 케톤체를 생성시키는 식이 요법입니다 케톤 식이 요법은 뇌종양 등에 실제로 시도되어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지방 (특히 중쇄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포도당이 저하되어 암세포는 사 멸하지만, 정상 세포는 중쇄지방산이 대사되어 생산되는 케톤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문 제 없다고 하는 것이,이 케톤 식이 요법의 근거입니다. 케톤 식이 요법으로 암이 축소되었다는 보고는 많이 있습니다. 항암제 치료의 효능을 높인다는 보고도 있 습니다. 더욱 항 종양 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3 대 영양소 섭취량의 적정 비율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