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강화를 위한 식사습관 10계명>
1.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는다.
2. 비타민 B군은 가능한 한 아침에 섭취한다.
3. 커피·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4. 튀김·크림·케이크 등 기름기는 피한다.
5.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 빈혈을 방지한다.
6. 과식을 피하고 음식은 짜게 먹지 않는다.
7.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8. 적절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한다.
9. 질 좋은 단백질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10. 시험 전에는 초콜릿·사탕·꿀물을 먹는다.
<명상호흡법>
책상에 앉았을 때의 방법
1. 두 손을 깍지 끼고 엄지 손가락을 서로 맞단다.
2. 이런 상태에서 배꼽 아래 5cm 되는 곳에 깍지 낀 양손을 갖다 댄다.
3.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가블록하게 나오고 꺼지는 것을 손으로 느낀다.
4. 눈을 감고 뱃속 한가운데에 밝은 빛을 내는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계속 하면서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5. 허리를 가능하면 곧추세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이 코 끝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눈을 감는다. 이런 방법을 한 3~4분만 하면 청소년은 마음이 순수하고 기혈이 맑기 때문에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만 제대로 하면 뱃속이 훈훈해지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지러운 생각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잘 되는 사람은 뜨거운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머릿속이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뇌척수의 순환이 잘 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공부하다 피곤해서 누었을 때 하는 방법>
1. 누워서도 팔과 두 다리를 대자로 뻗으면서 두 손 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2.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하단전에 밝은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그 밝은 불씨 기운이 점차적으로 팔과 다리를 통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한다.
4. 퍼져 나간 기운이 다시 아랫배로 모인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은 피로에 지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주며 혈액순환을 잘 도와주는 기공법이다. 또한 공부하면서 생긴 노폐물을 땀과 오줌으로 잘 배설시키게끔 도와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방법이다. 매일 5분씩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며 머리가 맑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효과적인 공부 방법1) 공부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2) 공부는 매일,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세요.
: 이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입니다.
3) 국·영·수는 매일 일정 시간 번갈아가며 꾸준히 하세요.
: 암기과목은 전체적인 개관을 완전히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암기하세요.
4) 잘 암기가 안 되는 것은 녹음을 해놓았다가 자기 전에 반복하여 들으세요.
: 암기할 것을 종이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외워 보세요.
5) 적당히 노세요.
: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다 잊어버리고 확실히 공부하는 겁니다.
6)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세요. 잠은 짧게 자주 자는 것이 효과적이며, 새벽 1~3시 사이에는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시간이므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이시형 박사)제공
1. 어떤 일이 있어도 아침은 꼭 먹는다.
2. 비타민 B군은 가능한 한 아침에 섭취한다.
3. 커피·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4. 튀김·크림·케이크 등 기름기는 피한다.
5.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 빈혈을 방지한다.
6. 과식을 피하고 음식은 짜게 먹지 않는다.
7.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간격을 유지한다.
8. 적절한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한다.
9. 질 좋은 단백질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10. 시험 전에는 초콜릿·사탕·꿀물을 먹는다.
<명상호흡법>
책상에 앉았을 때의 방법
1. 두 손을 깍지 끼고 엄지 손가락을 서로 맞단다.
2. 이런 상태에서 배꼽 아래 5cm 되는 곳에 깍지 낀 양손을 갖다 댄다.
3.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배가블록하게 나오고 꺼지는 것을 손으로 느낀다.
4. 눈을 감고 뱃속 한가운데에 밝은 빛을 내는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을 계속 하면서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셨다가 입으로 천천히 내쉰다.
5. 허리를 가능하면 곧추세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눈이 코 끝을 바라보는 위치에서 눈을 감는다. 이런 방법을 한 3~4분만 하면 청소년은 마음이 순수하고 기혈이 맑기 때문에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만 제대로 하면 뱃속이 훈훈해지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어지러운 생각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잘 되는 사람은 뜨거운 기운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머릿속이 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는 뇌척수의 순환이 잘 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공부하다 피곤해서 누었을 때 하는 방법>
1. 누워서도 팔과 두 다리를 대자로 뻗으면서 두 손 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
2.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하단전에 밝은 불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그 밝은 불씨 기운이 점차적으로 팔과 다리를 통해 퍼져 나간다고 생각한다.
4. 퍼져 나간 기운이 다시 아랫배로 모인다고 생각한다. 이 방법은 피로에 지친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주며 혈액순환을 잘 도와주는 기공법이다. 또한 공부하면서 생긴 노폐물을 땀과 오줌으로 잘 배설시키게끔 도와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방법이다. 매일 5분씩 잠자기 전에 시행하면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데 도움이 되며 머리가 맑은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효과적인 공부 방법1) 공부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랍니다.
2) 공부는 매일, 쉬운 것부터 조금씩 하세요.
: 이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한 방법입니다.
3) 국·영·수는 매일 일정 시간 번갈아가며 꾸준히 하세요.
: 암기과목은 전체적인 개관을 완전히 파악한 후 집중적으로 암기하세요.
4) 잘 암기가 안 되는 것은 녹음을 해놓았다가 자기 전에 반복하여 들으세요.
: 암기할 것을 종이에 적어 눈에 띄는 곳에 붙여 놓고 외워 보세요.
5) 적당히 노세요.
: 놀 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다 잊어버리고 확실히 공부하는 겁니다.
6) 규칙적인 생활을 하세요.
: 잠자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세요. 잠은 짧게 자주 자는 것이 효과적이며, 새벽 1~3시 사이에는 모든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시간이므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생명공익재단 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이시형 박사)제공
<학습환경의 11대 요소>
(1) 오랫동안 주의를 집중하려면 푹신한 의자보다 조금 딱딱한 의자가 좋다. 편안하면 긴장감이 없고 졸음만 오게 되기 때문이다.
(2) 조명의 밝기를 적절하게 해 준다. 방 전체에 불을 켜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보조 스탠드(인버터, 바이오라이트등)를 켜 두는 것이 좋다.
(3)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게 한다.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방안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으면 생각도 정리가 안된다.
(4) 책상 위에 공부와 무관한 물건이나 책을 치워둔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만화책이나 게임 서적 등이 눈에 띄면 주의가 그쪽으로 간다.
(5) 학습 관련 도구는 손닿는 곳에 놓아 두어 필요할 때 즉시 쓸 수 있게 해 둔다.
(6) TV나 라디오 등으로 인해 주변이 시끄럽지 않게 해 준다. 공부 중 밖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웃고 떠든다면 공부가 제대로 될 리 없기 때문이다.
(7) 공부방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 해 준다.
(8) 평소에 부모님도 책 읽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다. 이렇게 될 때, 온 집안이 자연스럽게 지적인 분위기로 넘쳐나게 된다.
(9) 간식은 좋아하는 걸 주되, 많이 주진 않는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기 때문이다. 대뇌활동에는 당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참고할 책이나 사전은 좋은 것으로 준비 해 준다. 찾는 것이 없으면 공부가 짜증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사전을 사 준다.
(11) 방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 준다. 방안의 산소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 하고 잠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1시간 단위로 쉬게 하고 창문을 열어 준다.
(1) 오랫동안 주의를 집중하려면 푹신한 의자보다 조금 딱딱한 의자가 좋다. 편안하면 긴장감이 없고 졸음만 오게 되기 때문이다.
(2) 조명의 밝기를 적절하게 해 준다. 방 전체에 불을 켜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보조 스탠드(인버터, 바이오라이트등)를 켜 두는 것이 좋다.
(3)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게 한다. 공부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방안이 어지럽게 널려져 있으면 생각도 정리가 안된다.
(4) 책상 위에 공부와 무관한 물건이나 책을 치워둔다. 견물생심(見物生心), 만화책이나 게임 서적 등이 눈에 띄면 주의가 그쪽으로 간다.
(5) 학습 관련 도구는 손닿는 곳에 놓아 두어 필요할 때 즉시 쓸 수 있게 해 둔다.
(6) TV나 라디오 등으로 인해 주변이 시끄럽지 않게 해 준다. 공부 중 밖에 있는 다른 가족들이 웃고 떠든다면 공부가 제대로 될 리 없기 때문이다.
(7) 공부방이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 해 준다.
(8) 평소에 부모님도 책 읽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준다. 이렇게 될 때, 온 집안이 자연스럽게 지적인 분위기로 넘쳐나게 된다.
(9) 간식은 좋아하는 걸 주되, 많이 주진 않는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기 때문이다. 대뇌활동에는 당분이 필요하다. 그러나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참고할 책이나 사전은 좋은 것으로 준비 해 준다. 찾는 것이 없으면 공부가 짜증스러워 지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을 찾았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사전을 사 준다.
(11) 방안의 공기를 자주 환기 시켜 준다. 방안의 산소가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 하고 잠이 오게 되기 때문이다. 1시간 단위로 쉬게 하고 창문을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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