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쌀쌀한 초겨울을 앞두고 있다. 떨어진 기력을 채워줄 보양식 '소 한 마리'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있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소야돈'이 그곳이다. 고기 맛은 기본이며 양 또한 많다. 보통 성인 4인이 먹어도 충족할 많은 양의 '소 한 마리·돼지 한 마리'는 못다 먹고 포장해 가는 경우도 있다 한다. 특히 생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담당 정육부장이 부위별로 바로 손질해 선보인다고.
'소야돈' 이재헌 대표는 30년 넘게 종사하던 분야를 접고 '베이부머인'(58년 개띠) 개명까지 하면서 '새롭게 제2 인생을 살아보겠다'는 용기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소야돈' 이 대표는 4인 가족이 함께 먹어도 푸짐한 1.2㎏의 넉넉한 소고기를 5만 원 초반대의 가격에 최고의 보양식으로 맛과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오픈형으로 깨끗한 인테리어와 실속 있는 가격으로 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서 한번 방문한 고객들은 다시 찾는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소 한 마리와 한우 등심, 한우 살치살, 한우 육회 등이 있으며, 돼지 한 마리, 생삼겹살, 생오겹살 등이 있다. 최근 출시된 신메뉴로는 '양념 소갈비살'이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먹을 수 있다.
두꺼운 철제 불판 가운데(뚝배기) 된장찌개는 언제나 무한리필, 고기를 먹는 경우 테이블에 계란찜 하나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 밖에도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냉면, 계란찜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장소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맛있고 저렴한 소 한 마리와 돼지 한 마리, 다양한 식사가 어우러진 시흥시 '소야돈'. 품격 있는 생고기 집으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문의 031-311-9292, 경기도 시흥시 신천로 68번지 1층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소야돈'이 그곳이다. 고기 맛은 기본이며 양 또한 많다. 보통 성인 4인이 먹어도 충족할 많은 양의 '소 한 마리·돼지 한 마리'는 못다 먹고 포장해 가는 경우도 있다 한다. 특히 생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담당 정육부장이 부위별로 바로 손질해 선보인다고.
'소야돈' 이재헌 대표는 30년 넘게 종사하던 분야를 접고 '베이부머인'(58년 개띠) 개명까지 하면서 '새롭게 제2 인생을 살아보겠다'는 용기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소야돈' 이 대표는 4인 가족이 함께 먹어도 푸짐한 1.2㎏의 넉넉한 소고기를 5만 원 초반대의 가격에 최고의 보양식으로 맛과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오픈형으로 깨끗한 인테리어와 실속 있는 가격으로 상차림을 즐길 수 있어서 한번 방문한 고객들은 다시 찾는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소 한 마리와 한우 등심, 한우 살치살, 한우 육회 등이 있으며, 돼지 한 마리, 생삼겹살, 생오겹살 등이 있다. 최근 출시된 신메뉴로는 '양념 소갈비살'이 있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 먹을 수 있다.
두꺼운 철제 불판 가운데(뚝배기) 된장찌개는 언제나 무한리필, 고기를 먹는 경우 테이블에 계란찜 하나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 밖에도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냉면, 계란찜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점심 또는 저녁 식사 장소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맛있고 저렴한 소 한 마리와 돼지 한 마리, 다양한 식사가 어우러진 시흥시 '소야돈'. 품격 있는 생고기 집으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문의 031-311-9292, 경기도 시흥시 신천로 68번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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