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약 한 알조차 제때 챙겨 먹을 시간이 없다. 그렇다면 마시는 것만으로도 컨디션이 회복되는 음료로 건강을 챙겨보자.
출근하는 남편에게 예쁜 컵에 담아 한 잔씩 챙겨주거나, 회사에서 피곤할 때 마실 수 있도록 텀블러에 담아주는 한 잔의 음료에는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묻어난다. 손님이나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흔한 음료수보다 훨씬 세련된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 결혼식 답례품, 어버이날 선물로도 추천하는‘헬스베버리지’의건강음료.
노니노니는 남태평양 군도를 포함한 여러 문화권에서 수천 년간 의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열대식물이다. 냄새가 고약해 열매 자체로는 먹지 못하고, 숙성시켜야 먹을 수 있다. 원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약용으로 써왔다. 저온 숙성하면 깔끔한 맛이 난다.
음용 팁- 하루 30~40ml를 1회 또는 2회 마신다. 개봉 후 냉장 보관.
- 몸의 상태에 따라 양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
음용 팁- 하루 30~40ml를 1회 또는 2회 마신다. 개봉 후 냉장 보관.
- 몸의 상태에 따라 양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 세포 재생력이 뛰어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
블루베리블루베리는 추운 북유럽이나 북아메리카산 품종이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엘에스원의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의 추운 지역에서 자라는 블루베리를 사용해 좋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맛이 깔끔하며 향이 좋다.
음용 팁- 다이내믹 헬스 프리미엄 블루베리 농축액을 1.1 : 5의 비율로 물이나 탄산수 또는 주스에 혼합하여 먹는다.
-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한다.
석류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 석류는 오래전부터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갱년기로 접어드는 여성들에게 천연 호르몬제 역할을 하는 석류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음용 팁- 농축액을 물에 희석하거나 하루 30ml 마신다.
- 희석 농도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한다.
블랙체리세포의 원상복귀를 돕는 성분을 함유한 블랙체리. 섬유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해 운동 중에 생길 수 있는 근육 상해를 감소시킨다.
음용 팁- 기호에 따라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
- 농축액 자체로 30ml씩 하루 한 번 섭취한다.

자료협조 헬스베버리지(02 6000 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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